영화 ‘원스’ 주인공 글렌 핸사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향년 56세 https://v.daum.net/v/20260729213838794 더블린에서 태어나 더블린에서 세상을 떠났다.



영화 '원스'에 대한 아래 글의 출처는 '영화 시나리오 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 개념들'(루시)이다. 

더블린 Image by Luigi p from Pixabay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와 거리에서 꽃을 파는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원스’를 보면 전개부에서 아주 훌륭한 연결 고리가 사용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어느 정도 친밀해진 후에 남자가 여자에게 가사를 써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cd플레이어를 건넵니다. 이때 남자는 여자에게 건전지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합니다. 이어서 여자는 남자와 헤어진 후에 cd플레이어로 노래를 들으려고 하지만 건전지가 떨어지는 바람에 아이의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서 밖으로 나갑니다. 편의점에 들어간 그녀는 건전지를 삽니다. 그리고는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를 떠올립니다. 여기서 cd플레이어는 그녀의 집과 편의점 씬을 이어줄 뿐만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감정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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