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옮긴 글은 펭귄클래식 '가든파티'(한은경 역) 서문이 출처이다. 영문학자 로나 세이지(Lorna Sage)가 썼다.




캐서린 맨스필드(1920) 출처: A BOUQUET FOR KATHERINE MANSFIELD https://www.katherinemansfield.com/article/a-bouquet-for-mansfield
로나 세이지의 책'Moments of Truth: Twelve Twentieth-Century Women Writers'에 캐서린 맨스필드가 포함되어 있다. https://www.amazon.com/Moments-Truth-Twelve-Twentieth-Century-Writers/dp/1841156353 참고.
『가든파티와 그 외 단편들』은 맨스필드의 최후의 작품이다. 그녀는 이 소설집을 완성한 후에 병세가 악화되어 여러 개별적인 이야기를 완성하지 못했다.
맨스필드는 배제, 불안, 이동, 단속성을 글로 피력했던 대단한 모더니즘 작가였으며, 생동감 넘치게 뉴질랜드를 묘사한 글들이 그 증거가 되었다. 그녀는 "발견되지 않은 우리나라가 구세계의 눈으로 뛰어 들어가게 만들고" 싶으며, "그것은 틀림없이 신비로울 것이고, 숨을 들이마셔야 한다."고 말한다. 맨스필드는 다시는 볼 수 없을 자신의 전 생애를 글쓰기에 투자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글쓰기에 대해 뛰어나게 표현해 냈다. 그러니 그녀 자신의 다음의 말이야말로 이 책의 최고의 서문이 될 것 같다. "내가 쓰는 모든 것, 나의 존재인 모든 것이 바다의 가장자리에 놓여 있다. 그것은 일종의 놀이이다." - 로나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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