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김선영 역)으로부터 옮긴다.

by Greg Newman from Pixabay


'개와 인간의 대화 - 안톤 체호프 선집 1'을 담아둔다(품절로 중고 구입 가능하다).






1899년. 출판인 아돌프 마르크스와 전집 출간 계약을 맺고, 제1권이 발행됨. 막심 고리키와 만남. 얄타 근교의 마을 무할라트카에 학교 건축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폐결핵 환자들의 요양소 건축을 위한 기금 마련 활동에 참여함. 민중 계몽에 기여한 공로로 성 스타니슬라프 3급 훈장을 받음. 단편 「공무 수행 중По делам службы」, 「선녀Душечка」,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Дама с собачкой」 발표. - 안톤 체호프 연보

선한 사람은 개 앞에서도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있다. - 안톤 체호프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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