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후 공개하는 노르웨이 미래도서관 프로젝트에 우리 나라의 한강이 아시아 첫 작가로 뽑혀 '흰' 작가답게 흰 천으로 싼 원고를 전달했다(2019년 5월). 지금 이 시대의 독자들은 읽을 수 없는 미래의 글이다.


Future Library 노르웨이 ‘미래도서관’ 프로젝트 https://www.futurelibrary.no/#/news-and-media


가문비나무(노르웨이) 사진: UnsplashArvid Høidahl


미래도서관 한강 작가 인터뷰 Vimeo An interview with Han Kang: The fifth author for 'Future Library' https://vimeo.com/336320261 자신이 낙관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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