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저/공보경 역'으로부터. 독감을 앓아 아픈 로리를 방문하는 장면의 일부이다. 조, 에이미, 로리의 미래를 이미 알면서 아래 옮긴 글을 읽으니 복선으로 다가온다.

By Apmarles (위키미디어커먼즈) * 블라망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158293&cid=67725&categoryId=67725


사진: Unsplash의sima hejazi * 제라늄 (다음백과 / 꽃과 나무 사전)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77XXXX100068 꽃말이 "당신의 생각이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라고 한다.

어머니가 안부를 전해달라셔. 내가 너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도 하셨어. 이건 메그 언니가 만든 블라망주(우유에 과일 향을 넣고 젤리처럼 만들어 차게 먹는 디저트의 일종‐옮긴이)인데, 언니는 이걸 엄청 잘 만들어.
조가 뚜껑을 열고 블라망주를 보여주자 로리는 기뻐하며 미소를 지었다. 블라망주는 초록색 잎사귀와 에이미가 키운 진홍색 제라늄으로 만든 화환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 1부 이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