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제는 덜 덥겠지 했지만 여전히 덥긴 더워서 외출하고 귀가하니 탈진. 그래, 어제는 팔월말일. 오늘은 9월의 첫 날이다. 차이콥스키의 계절 연작 중 '9월 사냥'을 랑랑의 연주로 듣는다. 아래는 현재 읽는 중인 소책자와 체험판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