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6월과 7월에 하루키 소설집 '여자 없는 남자들'을 읽고 하마구치 류스케의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를 봤다. 오랜만에 영화음악을 들으며 '여자 없는 남자들'에 수록된 하루키의 단편 '드라이브 마이 카'로부터 문장을 옮긴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지붕은 내내 열어두었다. 가는 길에 가후쿠는 항상 카세트테이프를 틀어놓고 조수석에서 거기에 맞춰 대사를 읊었다. - 드라이브 마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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