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e of Carson at the Museo Rocsen in Nono, Córdoba, Argentina By LFSM - Own work, CC BY 3.0, 위키미디어커먼즈
올해 4월 말에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카슨은 인간이 환경에 가할 수 있는 피해를 강조하기 위해 이 책의 제목을 ‘자연에 맞선 인간’이라고 지으려 했지만, 새들에 대한 장의 제목을 전체 책의 제목으로 선택했다.
존 키츠의 시 〈무자비한 아름다운 아가씨The beautiful lady without mercy〉의 한 구절, "호숫가의 사초도 시들었고, 새들도 노래하지 않는데"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 5부. 1900년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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