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새커리의 소설 '허영의 시장'을 꼭 읽고 싶은 건 아니나 -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는 보았는데 별로 인상에 남은 게 없다 -  '소설'을 쓴 미국 작가 제임스 미치너가 '허영의 시장'을 매우 재미 있게 읽었다고 자신의 책 '작가는 왜 쓰는가'에 밝힌 부분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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