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로즈(앵초) - 사진: Unsplash의W i l l i a m R a y
충고 고마워요. 제 마음의 파수꾼으로 소중히 간직할게요. 하지만 오빠,성실하지 못한 목사님들처럼 나에게는 천국으로 가는 험한 가시밭길을 가르쳐주면서, 자기는 멋대로 놀아나는 탕아처럼 환락의 꽃밭이나 기웃거리는 건 아니겠죠? 나한테 지금 한 설교를 저버리지 마세요. - 제1막 제3장 폴로니어스 저택의 어느 방
I shall th‘ effect of this good lesson keep As watchman to my heart. But, good my brother, Do not, as some ungracious pastors do, Show me the steep and thorny way to heaven; Whilst, like a puff‘d and reckless libertine, Himself the primrose path of dalliance treads And recks not his ow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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