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오닐:빛과 사랑의 여로'(이태주)가 아래 글의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느릅나무 그늘 밑의 욕망 (세계문학사 작은사전, 2002. 4. 1., 김희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893587&cid=60619&categoryId=60619


Under the Elms, 1972 - Fairfield Porter - WikiArt.org








셰익스피어와 오닐은 37세 같은 나이였을 때 똑같이 인간의 운명에 대해서 절망하고 비극적 인생관에 의존하는 전환기에 처해 있었다. 오닐은 ‘느릅나무 밑의 욕망’(1924)을 쓰고, 셰익스피어는 ‘햄릿’(1601)을 집필했다. - 7 셰익스피어와 유진 오닐:<느릅나무 밑의 욕망>과 <이상한 막간극> / 1부 방황과 도전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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