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동경 이야기' 촬영 현장(여성 인물이 배우 하라, 허리에 손을 대고 서 있는 남성이 감독 오즈)
우리 나라 작가 성해나의 등단작 '오즈'(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수록)에 영화를 즐겨 보는 두 사람이 등장하고 그 둘의 이름이 오즈와 하라이다.
[오즈 야스지로 영화의 눈부신 빛, 배우 하라 세쓰코 탐구] http://cine21.com/news/view/?mag_id=97387 (김소미)




하라 세쓰코原節子 씨는 좋은 사람이야. 이런 사람이 서너 명 더 있으면 좋은데 말이야. - 오즈 씨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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