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아 비바'(클라리시 리스펙토르/민승남)로부터


우크라이나의 재스민꽃 - 사진: UnsplashOlga Subach


‘꽃말의 탄생-서양 문화로 읽는 매혹적인 꽃 이야기’의 마지막 꽃이 재스민 Jasmine. 토스카나 대공 코시모 데 메디치 3세의 초콜릿 제조법에 재스민이 들어간다고 한다.






재스민은 연인들을 위한 꽃이다. 이 꽃은 지금 생략 부호를 넣고 싶게 만든다. 연인들은 서로의 손을 잡은 채 걸으며 팔을 흔들고, 재스민의 향기로운 거의-소리에 이끌려 서로에게 부드럽게 키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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