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발췌한 프랑켄슈타인(오수원 역) 해제에 도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선언'이 인용된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Marta Simon님의 이미지


사이보그 선언이 포함된 해러웨이 선언문과 프랑켄슈타인(1818) 발간 200주년 기념호인 2018년의 과학잡지 에피 4호(필진에 김초엽도 있다)와 김초엽과 김원영의 공저인 '사이보그가 되다'도 함께.






21세기에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은 어떤 모습을 띨까? 도나 해러웨이가 『사이보그 선언문』에서 말한 ‘사이보그’로 변모하게 될까?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괴물의 소망과 달리, 아버지가 이성애적 짝을 만들고 도시와 조화로운 세계라는 에덴동산을 복원해 자신을 완성해주는 그런 구원을 바라지 않는 새로운 존재, 흙으로 빚어진 바 없어 에덴동산도 알아볼 필요가 없고 흙으로 돌아가리라는 꿈을 꿀 필요도 없는, 조화로운 세계를 기억하지도 못하고 바라지도 않는, 전체론을 경계하나 연결을 필요로 하는" 그런 트랜스휴먼 말이다. -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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