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neau de la rue Simone de Beauvoir, Limeil-Brévannes. By Chabe01 - Own work, CC BY-SA 4.0, 위키미디어커먼즈
사실 창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계발하는 것, 즉 여러 가지 광경이나 지식을 자기 삶에 통합시키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이러한 교양이 초월이라는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파악되어야만 한다. 정신은 그 모든 풍요로움과 함께 비어 있는 하늘을 향해 뛰어들어야 한다. 정신이 그 하늘을 채우는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미세한 줄이 그를 지상에 매어 놓는다면 정신의 비상은 좌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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