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ient Greek polychromatic pottery painting (dating to c. 300 BC) of Achilles during the Trojan War (위키미디어 커먼즈, 퍼블릭 도메인)






로마의 위력이 커감에 따라 이기고 돌아온 승리자와 공로가 큰 장정들에게 장미 화환으로 치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장미 화환을 들고 로마를 통과해 가는 것은 곧 유행이 되었다.

그곳에서 장미는 순수한 신념과 성실한 성격의 상징이었다. 호메로스 이후로 아킬레우스가 방패를 장미로 장식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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