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엽, 동아일보 1928년 01월 07일자(위키백과)연보를 보면 스님이 되신 때가 1928년 여름이다.[당시 전체 불교 승려들 중에서 드물게 만공 선사의 법을 직접 전수받았으며, 이는 비구니로서는 유일한 일로 알려져 있다.] (위키백과) 참조: 일엽스님 禪文集 다시 본다…30주기 맞아 재발간 2001-01-29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10129/7640914/1 (동아일보)[네이버 지식백과]송만공 [宋滿空]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10252&cid=40942&categoryId=38813 만공 스님
1923년 9월, 충남 예산 덕숭산 수덕사에 가서 만공법사의 법문을 듣고 크게 발심함.
1927년 종단의 기관지 월간 불교사(1924. 7. 15 창간, 처음 퇴경 권상로 스님이 발행인, 1931년 10월부터 만해 한용운 선사가 37년 2월까지 주재함)에 관여하며 32년경까지 문예란 담당. 그 무렵 왕성한 작품 활동을 신문ㆍ잡지상에 전개함.
1928년 세파를 떨쳐두고 금강산 서봉암에서 이성혜 비구니를 은사로 하여 입산, 7월 15일 표훈사 신림암에서 하안거. 서울 선학원에서 만공법사 문하 득도ㆍ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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