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Heritage blue plaque in Chester Square, Belgravia, London where Mary Shelley lived in her final years By Spudgun67 - Own work, CC BY-SA 4.0, 위키미디어커먼즈
누가 알겠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차세대의 메리 셸리가 탑 꼭대기 방에 얌전히 누워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