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에서 이 영화를 봤다. 2022년 영화. 1950년대 배경, 런던에 사는 해리스 여사(레슬리 맨빌)는 모은 돈을 들고 파리에 가 값비싼 맞춤복을 살 계획이다. 원작소설이 있는데 시리즈로 이어지니 - 뉴욕과 모스크바에도 간다 - 앞으로 영화도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 프랑스 명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조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