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Zarateman - Own work, CC0, 위키미디어커먼즈






글을 읽고 당신의 어떤 면이 끌려나왔는가? 관조적인 측면? 유치한 호기심이나 열의? 어머니 같은 혹은 아버지 같은 자애로움("이 훌륭한 젊은 작가를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인가?

뒤늦게 일어난 반응이나 새로 생각난 것은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잉크로 쓰여 있어서 촛불 앞에 들고 있어야만 서서히 나타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부분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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