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nsplashE Mens


'질투'를 쓴 드라마 작가의 산문집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행복한 여자는 돈을 쓴다고)는 일하면서 겪은 경험이 주된 내용이지만 행복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체험이 나온다. https://program.imbc.com/Concept/jealousy 질투(1992) 세계문학상 수상작 '로야'는 가학적인 부모를 폭로하고 상처를 고백한다. 후속작 '주야'가 나중에 출간된다. 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1904162102015 “쓰지 않으면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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