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작 소설보다 영화가 더 재미 있었다. 딴 번역으로 다시 읽으면 느낌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네이버 지식백과] 나사의 회전 [The Turn of the Screw] - 유령의 집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영미문학, 2013. 11., 김지은, 이동일)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994735&cid=41773&categoryId=44395
영화 '공포의 대저택' https://www.koreafilm.or.kr/movie/PM_008622 트루먼 카포티가 각본을 담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