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자 배우의 낭독으로 김명순의 단편 '나는 사랑한다'를 들었다. 와, 대단하다! 좌중을 쥐락펴락 맘을 들었다놓았다 하는 무성영화 변사 같다. 김명순의 '나는 사랑한다'는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http://www.theatervillage.co.kr/blog/producer/12 시놉시스 




192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김명순 - 남자들 세상인 문단에 발을 들이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60XX68900077 (장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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