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시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4805&cid=41708&categoryId=41737 권영민 /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서이숙 배우의 낭독으로 박경리의 단편 '암흑시대'를 들었다. 아들을 잃은 자전적 체험을 썼다고 한다. 최근 종영한 사극 '슈룹'에서, 세자와 왕자들을 줄줄이 잃는 폐비 역을 맡았던 서 배우의 목소리 연기가 생생하고 절절하다. * 장영은의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에 묶인 박경리에 관한 글이다. 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1905212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