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천재를 레알 느낄 수 있었던 만화 유리가면에서의 연극 폭풍의 언덕이 생각났다. 주인공 천재 배우 마야가 캐서린을 연기한다.
[순정만화의 고전 '유리가면'] https://v.daum.net/v/20100604060116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