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애 교수의 낭독


꽤나 끔찍하고 무서운 내용인데도 단지 과자집이 나와서 좋았던 동화, 어린이의 마음이란, 참. 대기근에 어른이 아이를 잡아먹던 암흑의 시대, 비슷한 세상이 온다면 또 안 그러란 법이 없다. 이 포스팅을 하는 동안 전영애 교수님의 낭독을 들었는데 참 찰지게 읽어주신다!


'헨젤과 그레텔' 속 할머니는 마녀라서 살해당했을까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914530000404  (박신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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