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1899 By MCAD Library - CC BY 2.0


헨젤과 그레텔 1922 By MCAD Library - CC BY 2.0



[책 한 모금] 어린 시절 목도한 전쟁의 공포 ‘헨젤과 그레텔의 섬’ - 아시아경제







그레텔은 쓰디쓴 눈물을 흘리며 헨젤에게 말했어요."우린 이제 끝장이야."

"조용히 해, 그레텔, 내가 어떻게든 해볼 테니 걱정하지 마." 헨젤이 말했어요.

"아무 걱정 말고 푹 자, 그레텔, 하느님이 우릴 버리지 않으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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