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6년 출생한 크리스티나는 스웨덴의 프로테스탄트 왕 구스타부스 아돌푸스의 자녀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딸이었다. 

아버지의 명에 따라, 그녀는 '왕'이라는 호칭으로 대관식을 올렸다. 

처음에 크리스티나는 부왕의 현명한 대법관인 악셀 옥센셰르나의 조언을 따라 학문에 가장 큰 관심사를 쏟았고, 철학자 데카르트를 초청해 개인 교사로 삼았다.

그러나 1651년 이후 국정에 대한 그녀의 관심은 점차 줄어들었고 비밀리에 가톨릭에 더욱 이끌리게 되었다. 

크리스티나는 마침내 왕위에서 물러나 스웨덴을 떠나 도나 백작이라는 가명으로 로마로 갔고, 교황 알렉산데르 7세는 인기 있는 개종자인 그녀를 환대하며 잘 대접해 주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크리스티나 여왕 물러나다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2009. 8. 20., 마이클 우드, 피터 퍼타도, 박누리, 김희진) 발췌

[17세기 스웨덴의 궁정이야기는 그레타 가르보에게 스크린을 장악할 완벽한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역사 속의 크리스티나 여왕은 구스타부스 아돌푸스의 딸로, 학문을 사랑하는 은둔자였고 결국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왕위를 버리고 루터파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가르보가 그려낸 크리스티나는 남성적인 면과 여성적인 면을 동시에 지닌 유혹적인 인물이다. 학식이 깊고 단호한 성격의 그녀는 성적인 경험도 많았고 적극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독립을 중시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크리스티나 여왕 [QUEEN CHRISTINA]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2005. 9. 15.,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https://www.hani.co.kr/arti/905249.html

[1644년 18살 되던 해 드디어 왕위에 오른 크리스티나의 능력치는 극에 달했다. 공익기관을 설립해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보급했고 이탈리아 등지에서 600점이 넘는 미술품을 구매했다. 여러 대학을 설립했으며, 스웨덴 최초의 신문도 발간했다. 그녀는 진정한 ‘계몽 군주’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