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rank Vincentz - Own work, CC BY-SA 3.0, 위키미디어커먼즈
소설의 제목은 피나 바우슈의 왈츠에 나오는 대사 "와인 조금만 더. 그리고 담배 한 개비만. 하지만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의 일부를 차용했다. 요헨 슈미트, 피나 바우쉬, 이준서 옮김, 을유문화사, 2005, 15쪽. -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