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여름 초저녁의 봉숭아 ft. 타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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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초저녁의 봉숭아 ft. 타인의 피ｌ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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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l 2022-07-28 19:09

https://blog.aladin.co.kr/790598133/13802235

시원한 도서관 다녀오는 길. 보부아르가 쓴 타인의 피를 빌려왔다. 전혜린의 동생 불문학자 전채린 교수가 번역한 오래된 책.

보부아르, 타인의피, 전채린, 소설, 장편소설, 프랑스, 실존주의, 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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