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려운 책이로세. 선물로 받았어요.

독일 현대사와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의 권리 옹호 역자이고 공저도 꽤 쓴 서양사학자 문수현 교수의 첫 단독 저서.


[추천: 집은 인간의 조건이요, 사회적 구성물이다. 이 책은 당대 한국사회에서 가장 절박한 정치경제학적 쟁점인 부동산 문제를 다각도로 다룬 레퍼런스라는 점에서, 사회구성원 모두의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독일 근현대사에서 있었던 주택에 관한 논의 전반을 다루고 있음에도 ‘독일에서 배우자’는 접근 방식이 아니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비교 연구의 모델로서 학문적 성취가 돋보인다. 
- 정희진 (여성학자, 『정희진처럼 읽기』]

https://www.news1.kr/articles/?4726407
[독일 제국, 바이마르 공화국, 동독과 서독, 현대 독일까지 150년에 이르는 독일 주택정책을 역사적으로 살핀 것이다. 참고 문헌만 500여개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집에 대한 사회적 관점이 '집을 살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에서 '공급 외에 시민들의 거주권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어떻게 얼마나 추진되고 있는가'로 바뀐다면 한국의 주택정책에도 더 많은 역할이 주어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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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 2022-06-29 18: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목 좋아요~

서곡 2022-06-29 19:41   좋아요 0 | URL
아래 두껍다고 썼는데 많이 안 두껍습니다 ㅋㅋㅋ

vita 2022-06-29 20:09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예전에 독일어를 배우겠노라고 난리치던 기억이 나서 아련해집니다. 독일아 안녕 👋 나중에 놀러 갈게!! 책은 도서관에 신청해서 읽어보겠습니다 🥰

서곡 2022-06-29 18: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두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