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nne Anderson (1874-1930) Public Domain,위키미디어 커먼즈


그림 동화의 룸펠슈틸츠헨이란 존재에게 관심이 생겨 계속 찾아보다가 '난쟁이'란 말이 불편하여 맘에 걸리던 차에 다음의 두 기사를 가져온다. 


https://www.cowalknews.co.kr/bbs/board.php?bo_table=HB21&wr_id=66 전래동화 속 장애인에 대한 인식, 과거의 그림자일 뿐일까? 장애 코드로 문화 읽기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11 난쟁이가 아니라 그냥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소수자다] ④ 왜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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