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클래식 그림 동화집 1권의 두번째 이야기가 룸펠슈틸츠헨. 

Illustration by Otto Ubbelohde to the fairy tale Rumpelstiltskin

- Public Domain, 위키미디어 커먼즈


본문에 나오는 요술쟁이 난쟁이의 이름으로, 달가닥거리는 소란스러운 유령이라는 뜻의 독일어이다. 영어권에서는 럼펠스틸스킨으로 알려져 있다. (옮긴이) - 서문 * 서문 역자는 임옥희

카스파, 멜키오르, 발처부터 시작해서 알고 있는 이름을 하나씩 다 말했지만 그때마다 난쟁이는 "그건 내 이름이 아니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소갈비‘라는 이름인가요? 또는 ‘양곱창‘, 아니면 ‘며느리발톱‘인가요?" - 룸펠슈틸츠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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