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entine writer Jorge Luis Borges photographed at the National Library. He directed the library from 1955 to 1973. By Sara Facio - Archivo General de la Nación Argentina, Public Domain, 위키미디어 커먼즈

내게 독서는 언제나 아주 실용적인 작도법이었다.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것은 불가능한가? 아니면 우리는 모든 이야기에서 이전에 읽었던 것의 흔적을 발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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