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2912 방혜자(1937~2022) 화백 별세 2022년9월



"내가 그린 것 같지 않은 작품, 누군가 큰 힘이 내 손을 사용해서 그려 주신 것 같은 작품이 가장 좋은 작품으로 느껴져요. 어떻게 내가 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까 하며 나도 놀랄 때가 있어요." (방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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