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짜 토지 투자다 - 맨손의 기적, 20대에 부동산 성공신화를 일군 100% 리얼 스토리 땅투자 실무 시리즈 1
박규남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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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토지 투자다 - 박규남

 

저자는 23살에 인터넷쇼핑몰로 번 종잣돈 3천만 원으로 새만금 군산과 여수에 토지 투자를 시작해 지금까지 100억대의 자산을 마련했다. 현재 자신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 관련 교육과 방송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토지 투자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이와 같은 그의 경력과 성공 이력을 보면 나 역시 부러움이 먼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마치 타고난 투자가나 재산가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 역시 부자를 꿈꾸는 평범한 사람으로 맨손에서부터 시작한 사람이다. 그리고 누구나 인정하는 지금의 투자 전문가가 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어왔다. 이유 없는 성공이 없듯이 그 역시 그만의 어려운 현실과 고군분투했고 수많은 성공과 실패 속에서 성장을 이어왔다.

 

 

 

땅 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땅 투자를 잘하면 돈을 많이 번다는 것도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다. 재테크를 위해서 땅 투자에 나서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토지투자에 성공하는 사람들 역시 소수에 불과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토지투자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너무 낮은 것이 아닐까? 저자는 토지투자 역시 투자의 실무와 투자 방법의 원칙을 알고 투자의 뼈대를 확실히 세워놓는 사람이 절대적인 성공을 일궜다고 말한다. 따라서 토지 투자의 성공을 한 번 깨우친 사람은 언제라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이 방법이 특권층이나 소수만이 아는 특별한 비법같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실무를 알고 토지투자의 기본원칙, 응용기법 정도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 토지투자라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이 책에 토지투자의 처음과 끝, 토지투자의 기본원칙과 뼈대, 응용기법, 주의할 점 등을 상세하게 풀어냈다. 땅 투자의 성공방정식을 설계하기 위한 부자 되기 플랜에서부터 실제 투자를 위한 자금 분석, 목표기간 및 목표수익 정하기, 공법지식, 각종 공적장부 보는 법, 땅값의 형성원리 파악법, 땅 값이 오를 지역 발굴 및 선점방법, 돈되는 땅과 피해야하는 땅 비교분석법, 땅 매매 실무의 노하우 등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안내한다. 또한 기간, 금액, 나이에 따른 토지 투자의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고 알아두면 좋은 다양한 토지 투자 노하우도 별도로 구성하여 공유했다. 사이사이에 ‘여기서 잠깐’이라는 항목을 두고 별도의 알짜 정보와 팁들도 제공했다. 다만, 기존에 접했던 토지 투자 전문 서적들에 비해서 토지 투자 관련 자료 및 사진 등의 정보들이 부족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책에는 저자의 실전 경험이 담긴 토지 투자 노하우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의 실패와 성공 과정도 함께 담겨 있다. 그동안 저자가 걸어왔던 수많은 시행착오 과정에서부터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성공과 노력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토지 투자와 관련된 경제경영서면서 진정한 성공의 길을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라고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앞부분의 2번째 장까지는 저자만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마도 저자 역시 요즘의 어려운 경제현실과 청년실업을 통감하며 또 하나의 돌파구와 희망으로써 자신감과 가능성을 불어넣고 싶은 좋은 취지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덕분에 투자 노하우를 접하기 이전에 저자의 진솔한 인생여정과 함께 하며 조금이라도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먼저 고취시킬 수 있었다. 더불어 저자의 성장과정을 보니 어린 시절 올바른 소비습관과 경제관념을 잡아줄 수 있는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새삼 들었다.

​저자의 인생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속담이 떠오르기도 한다. 그만큼의 경험이 지금의 저자가 성공의 길로 향할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싶다. 그동안 안전한 인생 여정만을 찾아 살아온 나에게는 부러움과 후회, 반성을 하게 만들기도 했다. 나 역시 지금은 젊은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젊을 때 할 수 있는 힘든 일들과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해보라고 조언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성공을 원한다면 자신만의 성공의 꿈을 늘 간직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어린 나이에 작은 성공을 통해 큰돈을 만져보기도 했고, 이 때문에 오히려 처절하게 실패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매순간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절망의 순간에도 접시 닦기를 하고, 대리 운전을 하며 부동산 자격증을 따고, 호프집에서 서빙을 하며 자신이 사야할 땅에 대해 상상했다. 저자가 성공의 길을 가는 것은 역시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어가며 저자의 인생여정을 통한 조언을 통해서 성공에 대한 마인드를 다시금 다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래 목적대로 토지 투자에 대한 자신감 고취와 함께 준비 방법 및 과정을 보다 쉽고 상세하게 이해해갈 수 있었다는 점이 강점이었다. 그런 면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 및 땅 투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좋은 입문서이자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로써 추천하고 싶다. 현재 땅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에 담긴 크고 작은 알짜 팁과 노하우들은 투자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너지가 되어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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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콜링 - 즉시 7배 신장 가능한 T.A. 절대 기술
요시노 마유미 지음, 안양동 옮김, 윤경일 외 감수 / 리텍콘텐츠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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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인 일로 고객사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하는 일이 자주 있는 편인데도 그동안 전화 토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다. 전화영업과는 무관한 일을 하고 있지만, 같은 표현이라도 듣는 입장에서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분야를 막론하고 전화 토크 역시 노하우를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최근에 우연히 같은 일을 두 동료가 전화통화를 통해 처리한 적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한 사람은 실패했고 다른 한 사람은 성공한 경우를 봤다.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 일이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 이 책을 읽는 것은 나 역시 그동안 전화통화를 통해 해왔던 표현방식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점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영업방식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전화영업은 가장 흔하고 기본적인 방식이다. 그런 면에서 세일즈의 시작은 전화영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설명했다고 해서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어설픈 전화영업은 상대에게 스팸성으로 치부되기 쉽고, 때로는 다 된 밥에 재 뿌리기식이 될 수도 있다. 이렇듯 전화를 거는 것은 쉬워도 통화를 지속하고 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기가 쉬운 것은 아니다. 낯선 이에게 전화를 걸어 영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두려움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고객 유지와 더불어 대량의 신규 가망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화영업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기술일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전화영업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있다. 20년 동안 전화영업으로 쌓아온 저자만의 경험과 다양한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만큼 부분별로 습득해서 활용하기에도 좋은 구성이다. 부록으로 가망고객 확보를 위한 9단계 지침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 연습과 체크, 스크립트 만들기가 가능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일단 전화영업을 시도하려면 담당자나 사장과의 연결점이 있어야 통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전화를 걸게 되었다면 통화를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상대방에게 관심을 유도할 수 있거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키워드와 화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약속을 잡아야 한다. 이렇듯 단순해 보이는 과정이지만, 신뢰를 쌓지 못한 사람과의 대화에서 목소리만으로 각 단계 하나하나를 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는 누구나 예상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이 각 과정에서 필요한 노하우와 함께 주의해야할 점들을 상세하게 짚고 넘어간다. 이해와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성공과 실패의 문장을 사례로 보여주고 비교분석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전화를 거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는 방법에서부터 필터이론을 통해 가망고객 선별하기, 사장과 전화로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방법, 대화가 잘 풀리지 않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 법칙 응용법, 3단계 커뮤니케이션으로 신뢰를 쌓은 방법, 약속을 잘 잡는 사람의 비결 및 약속 잡기 금지 표현, 성공하는 약속 잡기의 아홉 가지 단계와 약속잡기 비법, 약속을 잡기 위한 비장의 전화 토크 등에 이르기까지 전화영업을 위한 모든 노하우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같은 의미의 내용이지만, 표현에 따라서 상대가 받아들이는 것이 달라지니 말이다. 때로는 정말 작은 표현 하나의 차이로 결과는 큰 차이가 생기기도 한다. 상황이 영업이라면 결과는커녕 시작도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문장 하나하나의 차이를 보면 쉬워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상황에 따른 기술을 파악하려니 말 한마디 하는 것도 참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만큼 말 한마디에도 전략이 필요한 셈이다. 다행히 단순 이론적인 설명의 나열이 아닌 주제별로 상황에 따른 사례로 구성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전화영업의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 과정까지 세부적으로 배워갈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서 업무 이외에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화 토크 노하우를 별도로 선별해놓고 참고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서 텔레마케팅의 규모도 커졌고 적극적인 활용도 늘어나고 있다. 반면에 넘쳐나는 화술 서적들에 비해 아직까지 국내에 전화영업 기술만을 다룬 대표 서적은 없는 것 같다. 이 책이 전화영업의 노하우를 단계별로 포인트를 잘 잡아준 만큼 실제 전화영업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써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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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창조자 : 자각 편 - 생각을 지휘하여 소망을 실현하라
제리 힉스 & 에스더 힉스 지음, 박행국 외 옮김 / 나비랑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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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 ‘시크릿’의 인기로 많은 사람들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적어도 한번 이상은 듣게 되었을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전 세계 저자들에게 영감을 준만큼 실제로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에서 인용 및 응용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나 역시 시크릿 책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끌어당김의 체험을 보다 주도적으로 하고 싶은 욕심에 관련서적들을 많이 탐독했다.
덕분에 그렇게 알게 되었던 끌어당김의 법칙의 원조이자 시초가 힉스 부부에 의한 것이라는 것도 알았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제리 힉스의 아내인 에스더 힉스가 채널링 한 아브라함이라는 존재에 의한 놀라운 메시지 중에 하나가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이 책에는 이와 같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보다 상세하게 다루면서도 확장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우리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각자의 삶에서 유쾌한 창조자로 살아가기 위한 원리와 실천 지침들이 소개된다. 

 

우리가 현실세계에 온 이유, 스스로가 자신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고 지금껏 그래왔다는 것, 놀라운 우주의 법칙과 연결되어 있는 우리의 힘, 의식적으로 유쾌한 창조자가 되는 길 등 이 책에 담긴 깨달음과 같은 메시지들은 놀랍고 매력적이다. 창조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여 현실에서 활용해갈 수 있도록 좀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면서 훈련할 수 있는 지침들도 공유했기 때문에 그동안 끌어당김의 법칙을 현실에서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더 반가운 책이 아닐까 싶다.
사실 채널링이라는 초능력과 같은 특별한 능력으로 다른 세계의 존재에게 영적 원리들을 전해 받는다는 것은 신비롭지만, 한편으로 사람에 따라서 황당하게 여겨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 역시 여기에 끌림이 있다.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직관적으로 ‘맞다’는 느낌의 동조감을 느낀다. 그래서 지금까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좀 더 제대로 이해하여 체험하려고 노력중이다. 이 책 역시 그런 노력 중에 일부로써 나에게 주어졌다고 믿는다. 

 

이 때문에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과 관련해서 부정적인 견해나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아니다. 어느 정도 열린 마음과 호기심이 있다면 읽어봐도 좋다. 나와 같이 좀 더 긍정적인 관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한편으로 어려운 현실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을 간직한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이 책에 담긴 지혜가 돌파구이자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든다. 나를 비롯하여 그들이 이 책의 깨달음을 통해서 감정의 초점을 바꾸고 삶에서 꺼져가는 열정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저마다 관점의 차이가 크겠지만, 적어도 이를 통해서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되돌아보고 그 소중함을 상기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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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트러스트 - 당신의 색다른 삶을 위한 지식의 향연
가스 선뎀 지음, 이현정 옮김 / 진성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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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만 보면 마치 뇌 과학을 다룬 책처럼 보이지만, 그보다는 일상과 맞닿아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영역의 과학과 접목시켜 풀어낸 책이다. 노벨상 수상자와 과학자 93명이 제시한 과학과 일상의 삶이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명쾌하고 심플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간다. 덕분에 단순히 재미있는 지식을 넘어 과학을 통해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힌트와 아이디어도 얻어갈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실용적인 지식들은 실험을 통해 증명된 아이디어들이자 저자가 과학자들과의 130여 번의 인터뷰를 통해서 집약한 실용지식들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하여 과학적 원리로 삶을 윤택하게 살아가는 26가지 방법과 부자가 되는 생활 속의 과학 28가지 이야기, 그리고 과학을 통한 즐거운 생활을 주제로 한 16가지 흥미로운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70가지의 흥미롭고 실용적인 지식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이 지식들 하나하나에는 심리학자, 물리학자, 경제학자, 생물학자, 인류학자, 행동경제학자, 수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지식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서 실제 삶을 보다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면서 부자도 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공유했다. 각 이야기마다 교수들의 경험과 조언, 별도의 정보들을 추가로 간략하게 제공했고, 사이사이에 퍼즐이라는 항목을 두고 퀴즈를 내어 독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이 책에는 짧은 시간에 이성에게 어필하는 방법, 심리적 충격을 줄이는 방법,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잘 알아맞히는 방법, 학습효과를 높이는 묘책, 쉽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들, 차량 도난 방지법, 좋아하는 일자리 구하는 방법, 충동구매 피하는 방법, 승부차기를 막는 법 등 일상에서 당장 활용해볼 수 있는 실용지식들과 흥미롭게 사유해볼 수 있는 생각꺼리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먼저 펼쳐서 읽어도 좋은 구성이다. 각 항목의 내용이 긴 편이 아니라 짧은 시간에 유용한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반면에 책 분량을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다양한 지식들을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다루다보니 개인적으로 관심 있게 읽었던 항목에서는 좀 더 다양한 사례와 정보들이 수록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살다보면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나름의 삶의 원리와 노하우를 터득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변화를 위한 노력이 매번 헛수고로 돌아가거나 매번 같은 실수를 하며 안타까운 경험을 하기도 한다. 이렇듯 매일 다양한 사건과 경험이 공존하는 일상의 삶은 마치 과학과는 동떨어진 다른 세계일 것 같지만, 과학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중요한 것에 이르기까지 일상과 가깝게 맞닿아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를 쉽게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큰 고민들에 이르기까지 의외로 쉽고 빠른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더욱이 실험을 통해서 100% 증명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했다니 관심분야에 참고하거나 때로는 실천을 통해서 결과를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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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자바스크립트 - 핵심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jQuery, Node.js, 클로저의 개념까지
송형주.고현준 지음 / 한빛미디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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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로그래밍 초창기만 해도 자바스크립트의 활용 범위나 중요도 역시 그다지 크지 않았다. 웹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자바스크립트를 필수로 사용하게 되지만, 그에 비해 자주 활용하는 영역이 제한적이었기에 필요한 부분에 해당하는 코드를 가져다 쓰거나 수정해서 활용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자바스크립트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쉬운 언어이자 깊이 이해하지 않아도 활용할 수 있는 언어로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자바스크립트의 활용성과 중요도는 과거와 전혀 다르다. 발전된 다양한 프로젝트가 활성화되면서 JQuery, Node.js 등의 활용이 늘어났고 이제 자바스크립트의 특성과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구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실무자들이라면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최신 기술들을 구현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를 경험했을 테니 공감할 것이다.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가 특성과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과소평가되며 가볍게 여겨졌던 자바스크립트 역시 이제는 핵심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해진 셈이다.


자바스크립트 역시 주변에 다양한 참고서적과 바이블 형식의 책들은 넘쳐난다. 물론 이 책들을 참고하여 특성을 파악하고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겠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쉽지 않다. 자바스크립트의 이해도가 부족한 상황에서 실무에서 활용하려는 초급 개발자들에게도 필요한 부분의 빠른 파악과 활용이 중요하다는 면에서 맞춤형 참고서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무척 반갑다.
저자들 역시 실무에 종사하면서 이와 같은 동일한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고려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이 때문에 바이블 형식으로 자바스크립트의 모든 것을 담기보다는 핵심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점을 잡았다. 더욱이 국내개발환경을 기준으로 입문자나 초급 개발자들 수준에 맞춰 쉽게 설명했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자바스크립트의 최신 기술들을 위주로 다루었기 때문에 실용성 면에서도 추천할만하다. 기존에 참고하던 자바스크립트 서적들 대부분이 번역된 해외서적들이라는 점에서 참고하는데 나름의 단점이 있었는데 동일한 공감대를 경험한 국내 저자들이 핵심 개념 이해를 위주로 출간한 자바스크립트 서적이라는 점에서도 개인적으로 반가움이 더 크다.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툴로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비주얼 스튜디오나 이클립스 같은 통합 IDE인 웹스톰을 통해서 구현 및 디버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웹스톰이 상용 소프트웨어이긴 하지만, 30일 무료사용이 가능한데다 설치에서부터 실행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으니 초보자들도 학습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과거 자바스크립트는 웹페이지 제작에 있어서 보조적인 기능을 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웹개발에서 중요한 콤포넌트로 활용되고 있고 서버개발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어지고 있다. 따라서 원하는 것을 제대로 구현해내려면 자바스크립트의 개념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느냐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 점에 초점을 맞춰 자바스크립트의 핵심 개념인 객체, 함수, 프로토타입, 실행 컨텍스트와 클로저,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객채지향 프로그래밍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등을 다룬다. 각 요소의 개념이해를 위해서 활용 예제들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의 간극을 보다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일부 개념들은 독자의 사전 이해도나 경험에 따라 쉽지 않거나 분량의 부족함도 느낄 수 있겠지만, 다른 서적들과 인터넷을 활용한다면 채울 수 있으리라 본다.
개인적으로도 이 책을 통해서 실무에서 자주 활용되는 기술들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불어 기존에 자바스크립트의 개념이해에 소홀하여 부족했던 부분들을 많은 부분 메꿀 수 있었다는 점 역시 만족스럽다. 내 경우 이 책과 자바스크립트 최신 기술들을 다룬 책을 함께 참고하면서 시너지가 되었다.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 입문자에게도 추천할만하지만, 그런 면에서 초급 개발자나 자바스크립트의 핵심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개발자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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