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일반 시크릿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에 시크릿이 읽어보고 싶었는데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고 실천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시크릿의 실천법이 나온것 같네요. 저도 또한 시크릿 실천법을 읽고 저도 실천해 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도 시크릿이 이야기 한것처럼 나도 7가지의 두려움이 있었던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 두려움이 없어질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내면성을 들어다 본것 같다. 이런 두려움 때문에 시도도 해보지 못한 일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왜 진작에 이런 책을 접하지 못했는지 후회가 되었다. 정말 이 책을 접했으면 빨리 한번이라도 해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일곱가지 중에도 난 재능에 대해서 많은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이 저자도 학교 다닐때 학습장애라고 선생님께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훌륭한 작가가 될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도 재능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다면 나도 잘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사람마다 재능이 한가지씩 있다고 하는데 난 아직 내가 잘하는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내가 잘 하는 재능을 찾아보고 싶다. 그 재능을 찾아서 정말 잘 하는 재능으로 그리고 내가 재미있게 할수 있는 재능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 재능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있지만 책 음악 등등 그리고 이 저자가 생각을 바꾸어서 생각할수 있었던 것은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이 될수 있게 생각해보고 노력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 이처럼 멘토를 잘 선택해서 살아가야 할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흔히 인간관계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어떤 사람이랑 만남을 하는 것에 따라 나의 생각이 안좋게 그리고 좋게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면서 건강에 대해서 영감에 대해서 부에 대해서 직업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여러가지 방법에서 실천할수 있게 나온 것 같아 실천의 마음을 가질수 있게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다. 나 또한 두려움을 없애고 더욱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것 같다. 나도 이 저자가 이야기 한것처럼 나도 두려움을 없애고 실천해보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 재능을 발견해서 더욱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 그리고 성공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한가지씩 해야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것도 바꿔야 할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귀농을 하고 싶어하는 우리 신랑이랑 같이 읽어보고 싶었다. 우리 신랑이 항상 귀농하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난 농사를 짓어본적도 없고 그리고 농사에 관해서 아무것도 알고 있는게 없다. 그래서 농사라고 하면 생소한것들도 있다. 친척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분도 계시지만 그냥 보는것만 했지 직접적으로 농사를 한적이 없어서 약간은 두렵웠다. 그래서 그런지 쉽게 생각을 해서 결정을 내려야 할 문제가 아닌것 같았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농사를 짓으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은 무엇이든 다른 사람이랑 틀려야 하고 특별하게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성공할수 있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벌어야 성공이라고 이야기 하는 건 아닌다. 성공이란 다른 사람들도 이 분양에서 최고로 뽑아주어야 성공한 삶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이 저자는 정말 성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처음에는 많은 고생을 한것 같다. 이 고생으로 인해서 더욱더 공부를 하고 책을 통해서 알아가면서 몸으로 열심히 하니 성공하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했다. 정말 모든것을 아이디어 하나로 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항상 감탄사가 나왔다. 그리고 또한 생동감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시간가는지 모르고 새벽까지 읽고 또 읽었다. 이 책은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을 적어놓은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해도 잘 할수 있었고 공감대도 형성할수 있었다. 난 앞에서 말을 했지만 농사의 농자도 모르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저자는 정말 이것저것 사람들에게 상추로 통해서 맛있는 음식을 주고 그 음식으로 인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래서 돈이 되는 것만 하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일들도 많이 한것 같다. 예를 들면 쌈축제를 열여서 일반 사람들이랑 축제를 즐기고 그리고 쌈공원과 박물관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지 않은가 이 저자의 아이디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많이 받았을것 같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로 인해서 성공의 길을 나아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미쳤다는 소리도 듣고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해낼수 있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자기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 일은 하고 말았다. 저자의 성격이 그런것 같다. 꼭 해야겠다고 하면 해야 하는성격.... 이런 성격이 있어서 성공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이 사람은 농사가 채질인가본다. 이 책에서도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한다는 표현을 잘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식구들에게도 잘 하려고 한다. 마트에 물건을 남품하면 거기에 소비자들을 위해서 채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직원을 한명씩 배치했다. 이런 직원들에게 힘내라는 말 한마디 더 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한 회사에 사장이지만 일반 사장님처럼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직원들에게 뒷바라지라도 잘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그리고 월급은 무슨 일이 있었도 못 받는 일이 없게 한다는 저자의 말에 정말 직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독보였다. 정말 이런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요즘 산업이 안되면 직원 월급 못 주면 그만 이라고 생각하는 사장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런 사람이야 정말 직원들을 아끼는 사장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런 저런 아이디어로 유기농채소에 대해서 알리려고 하는 모습을 볼때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이렇게 해야지만 성공하는게 당연하고나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은 무엇이 달라도 너무 다른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난 정말 이 책을 통해서 귀농이 쉬운 일은 아닌지만 이 저자처럼 채소를 사랑하고 주변의 직원들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요즘은 인맥이 중요하지 않은가 인맥으로 인생을 이야기 하지 않은가 하루에 5시간 넘게 자 보지 않은 저자처럼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일에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일에 최선을 다해서 하면 언제가는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이것 이래서 안된다 라는 생각보단 한번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보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만약에 정말 귀농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면 이 저자처럼 계획적으로 그리고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처음에 이 저자는 항상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한다. 책을 통해서 항상 아이디어를 얻는 모양이다. 상추 하나로 일년에 100억을 매출을 한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인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볼수 있었던 것 같다. 귀농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부부들의 사이를 리모델링이 꼭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가지게 했다. 그래서 제목이 재미있다가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나도 또한 부부 사이를 리모델링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은 꼭 나한테 필요한 책인것 같았다. 정말 특기하면서 재미있는 제목인것 같아서 나도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제목부터 날 호기심이 가득하게 했다. 정말 부부사이에도 리모델링을 하면 잘 살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우리 부부는 결혼하기 전에 4년연애 하고 8년을 같이 살았다. 그런데 이렇게 같이 살았도 너무 힘들때가 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할떄가 너무 많아서 자주 싸울떄가 많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아이들에게 부부의 안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 싫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항상 다정한 부부이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는 그리고 잘 키우고 싶었다.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다. 이 책은 제목이 왜 이런 제목일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그런데 이 저자는 집이 오래되서 한부분이 고장이 나면 고쳐야 하는것처럼 부부사이에도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리모델링을 해야 할것 같아서 집에 비유해서 제목을 이렇게 지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저자의 생각이 특기하기도 하면서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정말 사람의 생각이란 정말 다양한것 같았다. 그러면서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난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공감이 들었다. 공감을 형성하면서 이해를 할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이렇게 마음이 공감을 할수 있었던 같아서 내가 이 책 읽기를 잘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또한 서로 살아가는 방식이나 서로의 성격이나 이것저것 신랑이랑 달라서 자주 다툼을 할떄가 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 떄문에 서로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았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잘못한 점이 무엇인지 반성하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생각을 바꿀수 있는 전환점이 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는 라이프 통장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서로 부부가 싸울때 실제적인 싸움이된 주제를 가지고 싸우는게 아니고 사소한 것들만 이야기 가지고 싸운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실제적인 주제는 이야기 하지 않고 서로 감정이나 기분 떄문에 실제적으로 해야 할 이야기를 하지 않고 싸움이 끝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도 또한 신랑이랑 싸울때도 그렇게 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그러면서 라이프통장이라는 걸 이야기 하고 있다. 라이프통장이란 우리의 삶을 가능하게 해주는 모든 자원의 출납을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면서 4가지로 나누고 있다. 재정, 건강, 정서, 도우미라고 나누고 있는데, 재정은 최소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질적인 금전을 이야기 하고 건강은 부부의 건강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정서는 정신적인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으면 도우미는 주변 사람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도움이 될수 있고 이 사람들 때문에 싸움이 될수 있기 떄문에 도우미라고 지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또한 우리 부부는 어떻게 있고 어떤 부분이 모자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아직까지는 젊어서 건강은 괜찮은 것 같고 그리고 정서 정신적인 문제 정신부분도 괜찮은 것 같고 그리고 주변 사람들 도우미 약간 주변 사람들 떄문에 싸운 적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이사를 와서 그런지 시댁과 친정이 멀어서 별로 그렇게 싸우는 일이 없는 것 같다. 재정은 가끔 모자를 때도 있고 넘쳐 날때도 있다. 지금은 내가 아이 키우고 있어서 쉽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 신랑이 많이 힘들때가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할때도 있지만 상황이 그런데 어떻게 하겠는가 나중에 돈벌 기회가 되면 그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그냥 서로 도와주면서 4가지 부분에서 서로 맞추어 가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배운점은 남자와 여자가 틀리기 때문에 서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틀린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부분은 많이 들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이것 말고 여자는 항상 잔소리 같은 말을 많이 한다고 그리고 톤이 높아지면 말이 많아지면 남자들의 뇌는 닫아버린다고 이야기 했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듣지 못하게 한다고 그리고 뇌의 활동을 못하게 한다고 한다. 나또한 화가 나면 톤이 높아진다. 그래서 이것 떄문에도 우리 신랑이랑 자주 싸운다. 우리 신랑은 이것을 너무 싫었다. 화를 내도 좋고 이것저것 다 해도 좋지만 정말 목소리 톤좀 높이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난 신랑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이렇게 자주 종종 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어서 난 반성하면서 다시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차분하게 참으면서 화나는 게 있었도 1분만 참고 이야기 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것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고쳐야 할부분이 그리고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것 같다. 신랑이랑 더욱더 좋은 사이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부부가 되면 좋겠고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나로써 좋았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신랑한테 어떻게 했는지 잘못한 부분을 고쳐서 싸움을 점점 줄일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우리 아들 때문에 보고 싶었다. 우리 아들이 편식이 많이 심한 편이고 또한 내가 만들어 준 음식보단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 음식이나 아님 식당에서 먹는 걸 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보고 싶었다. 또한 내가 음식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한끼 먹으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아무것나 먹으면 될지 않을까 라는 생각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반성을 했다. 정말 음식을 잘 해서 먹어야 암도 예방할수 있고, 면역력도 증진 시킬수 있다는 걸 몰랐다. 정말 많이 반찬하는게 그리고 바쁜 다는 핑계로 야체보단 고기 위주로 반찬을 먹었고 그리고 아이 핑계로 그렇게 먹고 살았던 것 같다. 특히 우리 아이는 또래 아이들보단 키가 큰편이지만 마른편이라서 항상 걱정했는데 엄마인 내가 밥상을 잘못 그리고 신경을 쓰지 못해서 잘 안먹는것 같아서 마음이 약간 아팠다. 난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다시 밥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특히 옛날 사람들의 생각은 고기를 먹고 살면 잘 살고 잘 먹고 다닌다고 이야기 하지만 지금은 야채로 인해서 음식을 골고루 섭취를 하면 된다고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난 특히 고기를 좋아해서 안 먹으면 약간 허전함이 있어서 안 먹으면 이상해 먹게 된다. 그리고 우리 아들도 고기를 무지 좋아해서 더욱더 자주 먹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난 같은 사람은 자주 먹어서는 안될것 같다. 특히 어떤 음식을 섭취하냐에 따라 병을 예방할수 있고 병을 만들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소심하면 야채 위주로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반찬도 직접 해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는 암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요즘 정말 암으로 인해 아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암으로 인해서 고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인해서 어떻게 하면 암에 걸리지 않고 그리고 면역력을 키울수 있는지에 대해 나왔다. 특히 난 관심가는 것은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게 너무 관심이 많았다. 우리 신랑이랑 아들이 면역력이 너무 약해서 항상 감기에 걸려서 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음식으로 섭취를 골고루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다. 하지만 우리 아들은 잘 안먹어서 자주 아픈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 우리 딸래미는 10개월이다. 그런데 그 조금만한 아이가 먹은 것은 이것저것 구분 없이 잘 먹어서 그런지 감기는 잘 걸리지 않는다. 이것볼때 음식 섭취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것만 같아서 아들한테 더욱더 많은 관심과 신경을 써야겠다. 그래서 면역력을 키워 잘 안 아픈 아이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리고 또한 반성할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서 다시 도전해봐도 잘 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하지 않은가 그리고 건강할수 있게 음식 섭취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골고루 먹어야겠다. 이 책은 암의 대해서 그리고 음식의 여러가지 성분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하지만 난 면역력을 키우는 법과 그리고 음식을 야채 위주로 섭취해야 하는걸랑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한끼 식사를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병을 키울수도 있고 그리고 병을 예방할수 있다는 걸 알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부인 내가 더욱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부지런히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맛있는 그리고 건강한 식단 위주로 먹을수 있게 해주어야겠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동기부여를 해주어서 할수 있게 도와준 책인것 같다. 내일 아침부터 당장 많은 것들이 변화하지 못하겠지만 작은것 하나하나부터 시작해야겠다. 그래서 건강한 가족이 되야겠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인해서 음식에 편식을 가지말고 골고루 섭취할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으면 좋겠다. 그래서 건강을 더욱더 챙기면 좋을 것 같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빈곤은 정말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읽으면 읽을수록 화가 났다. 왜 사회에는 일할수 없게 만들까 그리고 왜 일할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할까 그리고 일을 하는데 왜 빈곤하게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걸까 정말 의문이 들었다. 나 또한 넉넉하게 살고 있는 사람은 아닌다. 옛날에는 정신만 차리고 마음만 먹으면 가난에서 벗어나서 먹을수 있을만큼 살았던것 같은데 왜 점점 가면 갈수록 살아가는게 힘들까 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이 책이 정말 많이 읽고 싶어졌다. 이 책에서는 왜 빈곤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지 무지 많이 궁금했다. 과연 저자는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었다. 잘 살는 사람들은 빈곤이란 말을 알고 있을까 아니 빈곤이란 뜻을 알고 있을까 요즘 세상은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되는 세상이라고 이야기 해도 되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하지만 일을 해도 돈을 모을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이 정말 많이 화가 나게 했다. 내가 생각할때 많은 돈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간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던 것 같다. 아니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빈곤에 사는 사람들 그리고 일을 하면서도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상담이야기와 함께 나와 있어서 난 꼭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이 사람들의 심정을 다는 모르지만 그래도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힘들게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직장 생활을 하지만 아파서 병원에 가지 못하고 그리고 살 곳이 없어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일본이란 나라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난 일본이라고 하면 나라가 정말 잘 살아서 국민들도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일본은 절약정신이 강한 나라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사회에서 이런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정말 충격이었다. 그리고 너무 화가 났다.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고용보험 그리고 의료보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것 다 일용직 아님 파트타임 등등 정직원이 아니라서 그런가본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아무리 인건비를 줄인다고 해도 어떻게 정직원을 사용하지 않고 일용직 아님 계약 직원을 사용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아무리 회사가 이유를 추구하는게 목적이지만 그래도 가정이 살아야 회사도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계약직원 그리고 일용직은 정말 많이 일을 해도 그리고 힘들게 일을 해도 많은 수입을 벌지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일본은 물가가 너무 많이 비싼것 같다. 일용직원이나 계약직원이 벌은 수입보다 이것 저것 사용하는데 나가는 돈이 더 많이 드는 모양이다. 그런데 일본이 이런 현상에 있다면 우리 나라도 언제가는 이런 빈곤 사회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이에 있는 나라가 이런 상황인데 과연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라는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다. 그럼 우리 나라가 안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일본처럼 빈곤에 치쳐 살아가는 사람들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실패를 하고 어떤 회사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 보니 좌절하고 자기 자신이 필요 없는 사람으로 생각해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만 죽음으로 가는게 아니고 같이 살아가는 가족이나 부모 자기가 부양해야 하는 사람까지 같이 죽이고 자살을 한다. 이런 것들을 볼때 정말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 나라도 똑같은 것 같다. 인생을 비관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점점 갈면 갈수록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목숨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자살하는 것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 아닌다. 하지만 너무 목숨을 쉽게 생각하는게 너무 안타깝다. 나 또한 힘들지 않을때가 없는 것 아닌다. 힘들수록 참고 견디면 언제가는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라는 미래를 생각하면 살아갔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빈곤은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빈곤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꼭 이야기 해 주고 싶다. 빈곤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 좋은 일이 반드시 있을거라고 이야기를 꼭 해주고 싶다. 그래서 열심히 견디면 살아가라고.. 이 책을 나를 정말 빈곤이라는 생각을 다시 할수 있게 해준 책이다.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지만 그래도 미래를 생각해서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가족 (우리 신랑 아이들을) 위해서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지금 나의 삶도 빈곤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난 그래도 살수 있는 집이 있고 열심히 돈을 벌어다 주는 신랑도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빈곤에 사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더욱더 가져서 열심히 살수 있게 이 사회가 도와 주는 사회가 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글을 마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