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부부들의 사이를 리모델링이 꼭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가지게 했다. 그래서 제목이 재미있다가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나도 또한 부부 사이를 리모델링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은 꼭 나한테 필요한 책인것 같았다. 정말 특기하면서 재미있는 제목인것 같아서 나도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제목부터 날 호기심이 가득하게 했다. 정말 부부사이에도 리모델링을 하면 잘 살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우리 부부는 결혼하기 전에 4년연애 하고 8년을 같이 살았다. 그런데 이렇게 같이 살았도 너무 힘들때가 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할떄가 너무 많아서 자주 싸울떄가 많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아이들에게 부부의 안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 싫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항상 다정한 부부이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는 그리고 잘 키우고 싶었다.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다. 이 책은 제목이 왜 이런 제목일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그런데 이 저자는 집이 오래되서 한부분이 고장이 나면 고쳐야 하는것처럼 부부사이에도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리모델링을 해야 할것 같아서 집에 비유해서 제목을 이렇게 지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저자의 생각이 특기하기도 하면서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정말 사람의 생각이란 정말 다양한것 같았다. 그러면서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난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공감이 들었다. 공감을 형성하면서 이해를 할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이렇게 마음이 공감을 할수 있었던 같아서 내가 이 책 읽기를 잘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또한 서로 살아가는 방식이나 서로의 성격이나 이것저것 신랑이랑 달라서 자주 다툼을 할떄가 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 떄문에 서로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았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잘못한 점이 무엇인지 반성하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생각을 바꿀수 있는 전환점이 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는 라이프 통장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서로 부부가 싸울때 실제적인 싸움이된 주제를 가지고 싸우는게 아니고 사소한 것들만 이야기 가지고 싸운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실제적인 주제는 이야기 하지 않고 서로 감정이나 기분 떄문에 실제적으로 해야 할 이야기를 하지 않고 싸움이 끝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도 또한 신랑이랑 싸울때도 그렇게 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그러면서 라이프통장이라는 걸 이야기 하고 있다. 라이프통장이란 우리의 삶을 가능하게 해주는 모든 자원의 출납을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면서 4가지로 나누고 있다. 재정, 건강, 정서, 도우미라고 나누고 있는데, 재정은 최소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질적인 금전을 이야기 하고 건강은 부부의 건강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정서는 정신적인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으면 도우미는 주변 사람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도움이 될수 있고 이 사람들 때문에 싸움이 될수 있기 떄문에 도우미라고 지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또한 우리 부부는 어떻게 있고 어떤 부분이 모자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아직까지는 젊어서 건강은 괜찮은 것 같고 그리고 정서 정신적인 문제 정신부분도 괜찮은 것 같고 그리고 주변 사람들 도우미 약간 주변 사람들 떄문에 싸운 적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이사를 와서 그런지 시댁과 친정이 멀어서 별로 그렇게 싸우는 일이 없는 것 같다. 재정은 가끔 모자를 때도 있고 넘쳐 날때도 있다. 지금은 내가 아이 키우고 있어서 쉽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 신랑이 많이 힘들때가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할때도 있지만 상황이 그런데 어떻게 하겠는가 나중에 돈벌 기회가 되면 그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그냥 서로 도와주면서 4가지 부분에서 서로 맞추어 가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배운점은 남자와 여자가 틀리기 때문에 서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틀린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부분은 많이 들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이것 말고 여자는 항상 잔소리 같은 말을 많이 한다고 그리고 톤이 높아지면 말이 많아지면 남자들의 뇌는 닫아버린다고 이야기 했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듣지 못하게 한다고 그리고 뇌의 활동을 못하게 한다고 한다. 나또한 화가 나면 톤이 높아진다. 그래서 이것 떄문에도 우리 신랑이랑 자주 싸운다. 우리 신랑은 이것을 너무 싫었다. 화를 내도 좋고 이것저것 다 해도 좋지만 정말 목소리 톤좀 높이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난 신랑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이렇게 자주 종종 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어서 난 반성하면서 다시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차분하게 참으면서 화나는 게 있었도 1분만 참고 이야기 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것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고쳐야 할부분이 그리고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것 같다. 신랑이랑 더욱더 좋은 사이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부부가 되면 좋겠고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나로써 좋았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신랑한테 어떻게 했는지 잘못한 부분을 고쳐서 싸움을 점점 줄일수 있게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