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의 비밀

드림의 비밀 - 드림의 선순환으로 승리하는 삶
스탠 & 린다 톨러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0년 3월

드림의 비밀 이 책은 과연 드림을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지 그리고 또한 드림의 비밀이 무엇인지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과연 드림을 하면 무엇이 좋은 점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 저자의 책을 통해서 한번 나 또한 드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이 책의 내용은 실천해보지 않으면 행동으로 옮겨보지 않으면 어느 누구 또한 확인하길이 없다. 그래서 감동으로 오는 것들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싶다. 하지만 세상에는 드림이라는 것이 마음의 감동으로 할때도 있고 그리고 강요로 인해서 드림을 할 경우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그런 강요로 인해서 하라고 한적도 들어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를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싫다. 왜 내가 드리고 싶은 헌금을 주님앞에 드리는 것인데 왜 강요로 인해서 드려야 하는지 정말 알수 없었다. 목사님의 뜻을 따라 장로님의 뜻을 따라 등등 이렇게 하는 드림은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드림을 과연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 세상 사회란 비교하고 싶어졌다. 왜 하나님의 감동으로 드리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나 정말 우리 사회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가끔 헌금을 이야기 할때 짜증이 날때도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저자의 본인이 직접 체험했던 것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또한 마음의 감동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고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이렇게 하는 것인데 왜 우리 나라의 드림은 이런 것들이 없을까 하나님꼐서는 액수보단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데 왜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많이 했나 그리고 많이 한 사람이 하나님이 좋아하실거야 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나 또한 많은 드림으로 인해서 물질적인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 드림도 내 마음의 감동으로 드린것이지 누가 강요해서 드린 적이 없다. 그리고 또한 드림으로 인해서 내가 꼭 잘 되어야 한다. 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한 것들을 드려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드린것이고 내가 많이 했으니 많은 복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서 드린것이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 말씀을 지켜 나아가기 위해서 드린것이다. 내가 생각할때 하나님이 없어서 하나님앞에 받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드려야 한다. 어떻게 하라 하기 마음에 감동이 되는대로 그리고 하나님이 드리라고 했으니 드리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헌금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시험에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많은 액수의 돈보다는 마음의 중심이 더 중요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물질적인 드림이 없다면 실망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드림은 마음과 나의 생각과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  같은 사람도 이렇게 하나님앞에 드리고 있다. 내가 많은 재산을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부자도 아닌다. 하지만 최소한에 해야 할것 들은 하고 있지만 없다고 무시 하는 사회를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날 정도이다. 하나님꼐서도 마음을 중심을 보시는데 왜 사람들은 액수의 크게 생각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바로 욕심 떄문인것 같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해아리는 교회 중직자들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 또한 드림을 하지 말아라 해라 라고 이야기 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도 잘 못하고 있는데 누구한테 잔소리를 하겠는가 나 또한 최선을 다해서 드리기를 좋아하고 드릴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마음의 중심을 다해서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