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사랑을 지금도 하고 있다. 그런데 왠지 옆에 있어서 그런지 소중한것을 잘 모를때가 있는것 같다. 물질적으로는 풍부하게 되고 부족한 것이 없는 요즘 사랑이라는 것은 왜 이렇게 변화가 없는지 항상 부족하게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키워야 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우자에게 잘 해야 하는데, 잘 안될때가 있다. 나 또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59가지가 있다고 하니 왠지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과연 이 책에서는 어떤 사랑을 하는데 알아두면 좋은것들이 59가지가 있는지 나 또한 사랑할때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서 후회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다. 항상 부족하고 잘못하는 것 같아서 항상 미련이 남아 있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잘해서 미련없이 후회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다. 이 책을 첫장을 읽는데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 너무 머리속에서 떠나지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상대방이 나를 사랑해 주는 것인것 나 또한 알고 있다. 그런데 생각하는 것만큼 잘 되지 않는다. 항상 실수투성이고 잘못하는 것 같아서 내 자신을 정말 미울때가 많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실수 없이 완벽한 사람이 되는것도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다른 상대방이 볼때에는 너무 완벽하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실수를 하면서 실수를 통해서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이처럼 실수를 통해서 배울점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또한 실수를 통해서 인생의 쓴맛을 보는것 또한 인생의 공부인것 같다. 실수를 통해서 하나씩 배워 나가는 내 자신이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통해서 점점 하나씩 잘할수 있는 그리고 나의 자신을 너무 비약하지 않고 사랑을 할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또한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과연 어떤 사람이 나를 사랑해 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저자가 이야기 한것이 맞는것 같다. 부족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완벽한 사람도 부족한것이 있기 마련이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말이 많이 중요한것 같다. 솔직히 나 또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내가 봐도 긍정적인 힘이 나한테 전달이 되는것 같다. 그래서 왠지 기분이 더욱더 좋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무슨 일이든지 잘 할수 있는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다. 이런 마음자세가 필요한것 같다. 사랑한것도 그리고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는것도 이런 마음이 있어야만 생길수 있는것 같다. 또한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그리고 아끼고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형이 되는것 같다.이 책을 통해서 지금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이나 사랑을 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되는 사람들이 읽게 되면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날수 있을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사랑이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것이 사랑인것 같다. 성경 말씀에도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한것처럼 사랑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것 같다. 만능물질주의에 살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사랑하는 찾는것 또한 중요일 중에 한가지이다.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겠다. 그리고 또한 이 책에서는 다양하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그런지 현실적으로 배울점이 많이 있는것 같다.
요즘 먹거리 가지고 장난을 하는 뉴스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이 아니면 믿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해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힘들때도 있다. 그리고 항상 아이들의 간식 또한 걱정이다. 맛있고 영양가도 아이한테 좋아야 하는데, 왜 항상 집에서 음식을 하면 거부를 하는지 모를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해주면 잘 먹으면 또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잘 먹지 않아서 그런지 해주기 싫다는 마음이 먼저 들기도 한다. 그래서 마음을 먹지 않으면 간식를 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될때가 많았다. 그리고 또한 요즘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간식 또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기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될때가 많았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현실적인 음식을 바라보고 또한 레시피도 배워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그리고 영양이 좋은 음식을 먹어서 건강해지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옛날 나 어릴때를 생각하면 거의 대부분이 엄마가 직접 해준 음식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외식의 문화나 이런 것들이 발달되지 않아서 그런지 많이 사서 먹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 많이 먹을거리가 풍부해져서 그런지 손쉽게 살먹을수 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뉴스를 볼때마다 음식을 믿고 먹을수가 없을 정도로 이런저런 나쁜 물질을 넣어서 팔고 있어서 그런지 믿기 힘들정도로 밖에 음식을 먹고 싶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나 또한 집에서 해서 먹을려고 하고 있다. 하짐 그것 또한 그때만 그렇게 하는것 같다. 레시피를 많이 알고 있지 않아서 그러지 하루가 지나면 또 무엇을 해서 먹어야 할까 라는 궁금이 들기 시작했고,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밥상은 정말 믿을수 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에서는 거친음식을 많이 먹이라고 한다. 가공을 많이 하면 할수록 예쁘게 보이는 것이 당연한다. 겉모양이 못생기고 예쁘지 않는 자연에서 나온 음식이 우리 사람에게는 많이 유익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마트에 가서 보면 못생긴 음식의 재료 보다는 깨끗하고 예쁘게 생긴 음식을 골라 사오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읽어보니 이 책에 있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은 인스턴트 식품에 많은 노출이 되어 있는 사실 또한 우리의 현실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김치 나물 등등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먹지 않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이것 또한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같이 먹을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는데, 아이들과 같이 먹는 신탁에서 아마 인스턴트 식품을 놓고 같이 먹기도 하는 것 또한 우리의 현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아이들에게 먹는 것을 미리 미리 훈련을 시키면 아이들도 나물과 김치 등등 우리의 음식을 좋아할수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큰아이도 김치를 별로 안 좋아했다. 하지만 작은아이가 이것저것 잘 먹고 해서 그런지 우리 큰아이도 작은아이와 같이 김치도 야채도 잘 먹고 있는 가운데 있다. 나 또한 인스턴트 식품 보다는 우리 고유의 음식을 먹이고 또한 거친음식으로 입맛을 바꾸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부터 천천히 바꾸어 나가야겠다.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하지 말라고 하면서 나혼자 인스턴트 식품을 먹게 되면 아이들도 먹고 싶지 않겠는가 우리 지금 현실을 잘 바라보고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영양가가 높고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요즘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아들도 약간의 아토피가 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음식은 편식해서 먹는 편이라서 그런지 골고루 먹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토피도 아이들의 상황과 체질에 따라서 아이들마다 틀린것 같다. 그리고 또한 밖에 음식보다는 집에서 내가 손수 해주는 음식을 먹이면 믿고 먹을수 있는 음식이 될것 같다. 이 책울 통해서 레시피 대로 따라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인것 같다. 직접 아이들에게 채소가 자라는 것들을 보여주고 같이 키워나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인것 같다.
과연 이 책처럼 죽으면 기증을 할수 있을까 한사람이 기증을 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을 살리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사람들이 기증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말 소설이 아닌 기증을 하고 서로 얼굴을 보고 그 기증한 사람한테 살아있던 사람의 성격이나 비슷한 점이 많이 나타날까 라는 궁금증이 들기도 한다. 요즘 사람들은 솔직히 기증하는것도 그다지 절차가 복잡해서 많이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다. 아마도 기증하는 사람들만 기증하는 걸로 알고 있다. 나 또한 나중에 죽으면 기증을 할수 있을까 라는 의심마저 든다.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살릴수 있다는 것도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는 결정인것 같다. 미국에서는 운전면허를 취득할때 이런 것들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것들을 같이 받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기증을 한다는 것도 조금은 받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솔직히 우리 나라에서는 기증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지 소개하거나 글이나 하는것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에 있다. 아마 우리 나라사람들은 죽은 사람한테 기증을 하라고 하면 아마도 싸움이 일어날수도 있는 상황이 될수도 있다고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장기 하나 하나 기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그리고 죽은 사람 이것저것 장기 인식하기 위해서는 칼로 신체를 대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나 자신도 아마 쉽지 않게 생각이 든다. 이런 것도 장기 기증에 대해서 특별한 지식이 없어서 더욱더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십에도 우리 자식들을 기증하라고 하면 과연 그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죽지 않고 살수 있는것 또한 감사해야 하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또한 아무지 않고 건강하것도 감사해야 할 조건인것 같다. 십대 여고생들 하나사람은 죽고 하나사람은 살기 위해서 장기기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장기기증을 받는것도 솔직히 쉽지 않다. 기증을 받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면 행운아다. 많은 사람중에 받기 쉽지 않다. 그런데 장기 기증을 받아서 받은 사람의 심장을 누구해 하는 열여섯살의 십대는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살려서 누구의 장기인지 찾아보게 된다. 그런데 이 소설처럼 정말 모든 것들을 느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신기하기도 한다. 의학적으로 증명은 되지 않았지만 서프라이즈 같은 곳에서 본적이 있는 것 같다. 성격이나 취미활동이 비슷해 진다는 것을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현실적으로 그런 사람이 있을지 궁금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왠지 점점 뒤에 있는 내용이 너무 궁금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잠도 자지 않고 읽을수 있었던 소설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지식이 생길수 있게 나라에서 많은 도움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 또한 장기 기증을 다시 한번 꼼꼼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장기 기증으로 인해서 한 사람이라도 살수 있는게 생명이라는 것이 대단한 것이라는게 느껴진다. 이겨울 따뜻한 내용의 책을 읽어서 그런지 더욱더 따뜻한 내용의 현실적인 뉴스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부부가 되기 위해서 서로 사랑해서 같이 살기로 마음을 먹고 살아갔는데, 항상 좋은 일만 생길수는 없는것 같다. 그래서 다툼을 하기도 하고, 싸움을 하기도 하고, 그리고 사랑하기도 하는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에는 자식에는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어야 하는데, 마음처럼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노력하고는 있는데, 잘 안될때가 많이 있다. 나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은 한다고 하지만 잘 안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정말 항상 안아 주면서 살아갈수 없을까 사랑하는 모습만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안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솔직히 아이들에게는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해야 아이들에게도 인식이 되는것 같다. 자꾸만 싸우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아이들에게 또한 스트레스를 받는 하나의 요인이 되는것 또한 많은 부모들이 알고 있다. 그런데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틀려지는것 같다. 서로 각자 살다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살아가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는 정도나 성격이나 그리고 생각자체가 틀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서로 양보하면 이해하면 배려하면 살아가는것 또한 알고 있는데, 왜 행동으로는 그렇게 하기가 힘들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배워서 정말 책의제목처럼 꼬옥 안아주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솔직히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방식도 많이 틀린 경우가 많이 있다. 문제 하나를 보았도 알수 있다. 남자들은 별로 중요하게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들 중에 여자입장에서 생각할때 중요하게 특별하게 생각이 드는 문제점이 있을수 있다. 그리고 반대로 여자들은 별로 중요하게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남자들은 특별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 또한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서로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면 싸울 일들은 많이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대화가 없으면 없을수록 많이 오해를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 또한 신랑이랑 같이 많은 대화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또한 함께 할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같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해야지 서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서 서로의 관계도 좋아지는 것 같다. 나 또한 서로 사이가 안 좋을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큰아이가 다 보여주어서 그런지 심리적으로많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많이 양보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큰아이도 많이 심리적으로 평안해 보는 것 또한 느낄수 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는 많이 민감한 상향인것 같다. 부모들의 사이에 따라 아이들의 성격도 행동도 말도 많이 틀려지는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일곱가지 대화법에 대해서 읽어볼수 있었다. 나 또한 노력은 하고 있지만 완벽하게 다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그런지 일곱가지 중에 하나라도 아니 못하는 부분을 찾아서 고쳐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일곱가지 중에 소제목들이 있는데, 소제목들 중에서도 내가 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하나씩 실천하면서 고쳐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지금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더 좋은 부부 관계를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노력한다면 아마도 상대방도 노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서로 바쁘고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부부들끼리 얼굴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것 같다. 하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말 한마디라도 힘이 될수 있게 긍정적인 말을 하는것도 또한 도움이 되는것 같다. 솔직히 우리 신랑이 요즘 많이 회사일이 많아서 늦게 들어오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화를 많이 자주 하지 못한다. 그래서 난 토요일날이나 일요일날 취미를 함께 하려고 노력한다. 서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상대방에게 잘 해주면 서로 잘 하게 되는것 같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일곱가지 중에 하나씩 하나씩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변화를 준다면 상대방에서도 변화를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먼저 노력한다면 상대방도 그런 마음을 알고 노력한다면 서로 노력하면 좋아질수 있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인것 같다. 항상 좋은 부부 관계가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
제주도 라고 하면 나도 두번이나 다녀왔던 적이 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고 한 여행은 아니라서 그런지 왠지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다. 솔직히 자전거로 여행을 한다고 하는것은 큰 결심이 있어야 한것 같다. 이유는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자전거를 통해서 여행을 한다고 하는것은 왠지 많이 힘들것 같고 많이 피곤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정말 많은 것들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나 또한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가본적이 5년이 지나서 그런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기 때문에 그런지 이런 곳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나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주도라고 하면 우리 나라의 색다른 곳이기도 하다. 왠지 처음 갔을때가 생각이 났다. 정말 왠지 다른 해외에 나온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다. 그런데 두번 가보고 나서 그런지 왠지 제주도 하면 다 갔다왔어 라고 이야기 해도 될만큼 그냥 좋아 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곳이 있었나 아니 내가 모르고 있는 곳도 많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내가 느꼈던 것들과 자전거를 통해서 여행을 하기 떄문에 색다른 맛을 볼수 있지 않아서 그런지 차이점 떄문에 그럴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이 책에서는 남들이 모르는 곳까지 나와서 그런지 유명한 광관 명소가 아닌 곳도 나와서 제주도를 다시 꼼꼼하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관광 명소에 가면 거의 대부분이 갔던 곳을 많이 가게 되는데, 이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들에서도 보지 못하는 곳들을 많이 적어 나서 그런지 왠지 색다른게 느낌을 가질수 있었던 것 같다. 제주도에 있는 바다의 이름부터 시작해서 유래 되었던 것들도 적어 있어서 재미도 같이 느낄수 있다.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들이라서 그런지 사소한 것들까지 적어 있어서 재미를 한층 더 하는 것 같다. 그냥 제주도를 관광한다고 하면 거의 대부분들이 유명한곳 사람들이 자주 가는곳들을 많이 가게 되는데, 나 같은 경우도 갔다왔기 때문에 그런지 그런 곳들만 책에서 나왔다고 하면 특별히 볼 곳이 없다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정말 가보지 못했던 곳을 찾아가는 것 또한 하나의 여행지를 정할수 있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은 제주도로 많이 놀라간다. 나 또한 많은 아시아 중에 거의 돌아보았다. 그래도 제주도 만큼 좋은 곳은 없는것 같다. 자유롭게 말도 통하고, 해외의 나온 느낌도 들고, 제주도만에 느낄수 있는 점들을 많이 만끽하고 올수 있을 것 같다. 자전거를 운반하는 것까지 그리고 배의 시간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그런지 비행기를 타고 갔다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자전거랑 같이 배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 또한 하나의 좋은 방법인것 같다. 아마도 자전거를 통해서 여행을 한다고 하면 자전거는 내 자신의 자전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가는 것 또한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많이 제주도를 구경했다면 자전거를 통해서 여행을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온 곳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제주도 하면 왠지 모르게 바다가 너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사직도 그렇지만 너무 예쁜 색깔의 바다라서 그런지 바다가 나를 부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가족끼리 자전거를 타고 같이 여행을 하는 것도 배울점이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아마도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다는 생각 느낌을 받으면서 계획을 좀 잡아봐야겠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제주도를 다시 한번 바라볼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똑같은 방식으로 말고 가는 것부터 그리고 가서도 바라보는 시선이 틀려진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이 계획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