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공룡 점박이 2 - 떠돌이 애꾸눈의 공격
올리브 스튜디오 글, 카툰플러스 그림, 허민 감수 / 킨더랜드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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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공룡 점박이 원도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요. 투도 정말 재미 있네요.. 특히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요.. 저로써 너무 좋답니다. 솔직히 어른이 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그리고 다음 쓰리가 너무 궁금해 지네요.. 원보다 투가 그림도 더욱 자세한것 같고 글도 많이 있고요 정말 재미있네요.. 쓰리 때에도 또 보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우리 아들이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그리고 공룡들마다 특히 사황을 부각시켜서 그림을 그려서 너무 재미 있는 것 같네요. 저 솔직히 공룡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우리 아들은 공룡의 그림만 보고도 이게 무슨 공룡이지 알고 있답니다. 저 자세히 여러번 봐도 잘 모르겠지만요. 애꾸눈이랑 점박이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혼자가 된 점박이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너무 어려서 혼자가 되어서 잘 모릅니다. 그러면서 보고 자라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자라고 있는 점박이 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이것저것 먹고 있고 특히 애꾸눈이 잡은 공룡을 점박이가 보고 있다가 빼앗아 오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먹고 살아가는 방법을 터특하는것 같네요. 점박이 혼자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린 점박이가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러면서 나중에 푸른눈의 같은 종류의 공룡이 나타나면서 같이 생활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 애꾸눈을 만나 싸움을 하는데요 여기에서 끝나는데요 다음 편이 기다게 무지 많이 되네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공룡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공룡이야기를 하면서 혼자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 그리고 점박이 혼자 무엇을 어떻게 배우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또한 점박이가 푸른눈의 공룡을 만나서 애꾸눈이랑 어떻게 싸우는지 나중의 장면이 궁금해 하는 무엇인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새해 선물에도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때 아마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책도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복 하네요..정말 재미 있는 책인것 같네요.. 특히 우리 아들처럼 공룡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더욱더 좋을 듯 하네요.. 정말 우리 아들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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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키스 (흰색표지)
두상달.김영숙 지음 / 가정문화원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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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정의 부부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새해 첫날부터 이 책을 접할수 있어서 그런지 새해에도 맞는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통해서 붑 생활이 부부관계가 더 좋아지면 좋아질수 있게 하는 책인것 같다. 아침키스를 통해서 많은 공감의 형성대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본 책인것 같다. 특히 아침키스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것 같아서 앞으로 내가 해봐야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또한 아침키스를 위해서 얻을수 있다고 한 이야기를 통해서 나도 또한 효과를 보고 이야기 하고 싶다. 2010년도에는 더욱더 부부 사이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렇다고 지금 현재까지 좋지 않은 것 아닌지만, 아이들에게도 본보기가 되는 부모가 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이야기처럼 한다면 아마도 좋은 부모가 그리고 좋은 부부 사이가 될것 같다는 확실을 해본다.

 

특히 공감이 많이 간 부분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았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서로 맞추어서 살아가는게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마 남자와 여자의 생각도 그리고 서로 보는 관점도 모든 것들이 틀리기 때문에 서로 대화하는 방식도 방법도 틀리기 때문에 서로 대화가 안된다고 하는것 같다. 그리고 서로 살아가면서 싸움을 안 할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싸움을 안하는것도 좋지만, 서로 싸움을 하기 하지만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그리고 싸움을 울을 만들어서 그 울안에서 싸우고 나와서는 잃어버리고 다시 생활로 돌아와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도 싸울때의 울을 정해서 그 울안에서 싸우고 그 울을 벗어나서는 싸우지 말아야 할것 같다. 아이들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미래에 아이들의 생활을 그리고 생각을 망가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많이 힘든 가운데 있지만 이렇게 해서 나쁜 모습을 보여주지 않게 노력하면 더욱더 좋을 것 같다. 안 좋은 것들은 아이들에게 대물림이 된다고 한다. 특히 싸우는 것 그리고 상대방을 때리는것 이런 것들이 다 대물림이 된다고 하니 나로써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또한 한가지 내가 배운 점은 아침에 남편이 출근을 할때 인사를 하면서 가벼운 키스를 하면 연봉도 두배로 늘릴수가 있다고 한다. 아마 이 말은 가정이 편해야 밖에서 일을 하는 남편은 잘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인해서 나도 또한 남편이 출근할때 간편한 키스로 출근할수 있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렇게 한다면 부부의 사이도 좋아질수 있을것 같다. 너무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서 그런지 난 웃으면 이 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렇게 웃은 적이 없어서 아마도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난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갈때마다 더욱더 좋은 부부가 되으면 좋겠고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웃었는데 새해부터 웃을수 있어서 앞으로 웃는 일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새해부터 이런 마음을 가질수 있게 도와준 책을 통해서 나또한 다시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좋은 관계를 형성할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특히 내가 변해서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대해 주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인것 같다. 내가 상대방에게 많은 것들을 바램으로 인해 그리고 이렇게 해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면 싸울 일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들의 마음을 비유면 아마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뒤쪽에 씨디가 있어서 신랑이랑 같이 들으면 좋을것 같다. 더욱더 부부 사이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로 이 책의 모든내용을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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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의 반란 - 우리가 몰랐던 직장인을 위한 이솝우화
이솝.정진호 지음, 오금택 그림 / 21세기북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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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특별해서 그리고 표지가 특기해서 읽고 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난 직장인이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의 직장 생활을 생각하면서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옛날 내가 어떻게 직장 생활을 했는지 생각해 보고 싶어서 읽어보기를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은 주부로 아이들만 키우고 있지만 언제가는 직장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것 같아서 이 책을 통해서 더욱더 직장 생활을 잘 할수 있게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이 너무 재미있는데 점은 짧은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고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본 책인것 같다. 이렇게 이솝우화랑 직장 생활이랑 비교하면서 이야기를 할수 있는지 정말 저자의 아이디어가 너무 신선했다. 난 옛날을 생각하면서 내가 직장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과거를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다. 옛날 그때로 되돌아 간것 같아서 그리고 그때 일이 다 기억에 나는 것 아니지만 옛날 친했던 지금은 연락은 안되지만 그떄 상사부터 친한 언니까지 생각이 났다. 다시 한번 기회가 되면 직장생활을 잘 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특히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 직장을 옮겨다니면 다닐수록 힘들어진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에서 난 옛날시대에 여기 저기 직장을 많이 옮겨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이것저것 사람들의 관계가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었고 이것저것 여러가지 문제를 놓고 있다가 해결이 잘 안되면 그냥 다른 곳으로 옮겨다녔다. 오래 직장생활을 해도 한 2년이상 있지 못했던걸로 기억한다. 그 때를 기억하면 무엇이 싫어서 이게 마음에 안 들어서 옮기면 또 이게 마음에 안들고 이렇게 해서 결국 직장생활을 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냥 결혼했던 같다. 난 왜 이렇게 아마 생각 없이 이렇게 직장생활을 했는지 후회 스럽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직장생활을 재미있게 한번 다시 해 보고 싶다. 특히 일개미의 반란이란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잘 해 볼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정말 잘 선택해서 읽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그때 하지 못했던 일을 다시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이 책은 이솝우화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걸 난 처음 알았다. 아이들의 이솝우화만 있다고 생각했지 이런 어른들을 위해서 우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우화를 재미있게 읽고 이 속에서 직장생활을 비교하면 읽어보니 이해도 쉽고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서 이솝우화를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직장생활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더 나아가 직장생활을 잘 할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이야기 해도 좋을 것은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요즘 이런것들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직장인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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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그리스도인 - 토미 뉴베리의
토미 뉴베리 지음, 유정희 옮김 / 두란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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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이 책을 너무 읽고 싶었다. 사람들은 흔히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잘되는 축복을 생각하기 때문에, 눈으로 나타나는 것들을 생각하는 것 같다. 나도 또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물질적으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보단 더 행복하게 남 부럽지 않게 살아가는게 성공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그것도 맞지만 난 우선 하나님과 가까이 나아가는 사람이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이 책을 통해서 난 다시 한번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다시 생각해 보고 그 생각을 토대로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그런지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많은 것들부터 고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우선 처음에 성공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되어 있다. 성공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당연히 성공을 선택해야지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성공을 선택한다고 하면서 행동과 마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나도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다. 나도 항상 성공을 좋아하지만 왜 난 성공이 안될까 왜 난 저렇게 잘 되는 사람도 있는데 왜 난 그런 사람처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생각으로 이제까지 살아갔던 것 같다. 한편으로 내가 너무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왜 이젠 하고 있을까 과연 내가 무슨 생각으로 성공만 선택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성공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한 행동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끝이없이 물어보고 생각해보 했었다. 그런데 난 말만 그렇게 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의 행동을 반성해 본다. 그리고 앞으로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나도 성공을 선택해서 성공을 하기 위해 마음부터 다시 먹어야 할것 같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긍정적인 생각 그리고 긍정적인 말이 중요한것 같다.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 말도 있지 않은가 항상 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것 안될거야 라고 생각한 것들이 너무 많다. 아이들한테 넌 이래서 못하지라고 미리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긍정적인면이 너무 중요한데 난 그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고, 행동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리고 또한 목표를 삼아서 그 목표에 맞게 행동을 해야 할것 같다. 목표만 가지면 되는게 아닌다. 무슨 일이든 그 목표에 맞게 행동을 해야 하는데 그냥 목표만 가지고 있었다. 그럼 과연 난 목표가 무엇일까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의 목표를 바로 잡고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 행동부터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그리고 나아가 열심히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 더욱더 8가지 원칙을 실천해야겠다. 글로 기록하고 현재시제로 표현하고 긍정적으로 표현사명선언문과 조화를 이루고 구체적으로 평가할수 있어야 하고 시간을 절약 도전적이고 합리적이며 철처한 계획 속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나 또한 이 원칙을 내일부터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2009년도가 끝나고 2010년에도 새로운 목표를 잡기 위해서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서 그냥 생각하는대로 계획을 만들고 목표를 잡는게 아니고 이 책을 읽어보고 원칙을 따라하면서 목표를 실천하면 더욱더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서 더욱더 실천해야 하는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이 책의 제목처럼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나아가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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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14 누가 개미들을 노예로 삼았을까? WHAT왓? 파브르곤충기편 2
고수산나 지음, 김세진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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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지막으로 개미에 대해서 두권이 모두 개미에 대해서 나와서 비교를 해 보면서 볼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개미에 생활에 대해서 나온 책이다. 보편적으로 일반 개미에 대해서 나왔다.

이 책을 통해서 개미들의 생활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개미에 대해서 나오면서 이야기처럼 나와서 지루하지 않고 보것 같다. 설명으로만 나왔으면 아이가 지루해 했을것 같은데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서 좋다.

개미에 대해서 그리고 여왕개미에 대해서 이렇게 비교하면서 보니 아이한테 너무 많은 것들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나로써 너무 좋다. 개미도 각각 자기가 하는 일이 그리고 맡은 일이 틀려서 여왕개미에 대해서 따로 그리고 일개미에 대해서 나와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개미에 대해서 알아주는 것 같아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그리고 또한 개미 이야기가 끝나면서 파리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것 또한 이야기 식으로 시작한다.

우리 아들은 특히 여름에 날아다는 곤충만 보면 다 모기라고 이야기 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파리가 이렇게 생겼구나 라고 이야기 하는 걸 들었다. 항상 모기한테 잘 물리고 해서 모기를 무지 많이 싫어하는데, 파리도 역시 싫어하는건 맞지만, 파리에 대해서 잘 몰라서 파리가 더러운 곤충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파리도 좋은 곤충이네.. 파리한테도 좋은 일을 하는 경우도 있구나 라고 느끼기 시작했다.

이 책을 통해서 더럽게만 생각했던 파리를 다시 한번 여러가지 방면에서 볼수 있었던 것 같아서 파리 공부도 또한 개미공부도 잘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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