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키스 (흰색표지)
두상달.김영숙 지음 / 가정문화원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가정의 부부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새해 첫날부터 이 책을 접할수 있어서 그런지 새해에도 맞는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통해서 붑 생활이 부부관계가 더 좋아지면 좋아질수 있게 하는 책인것 같다. 아침키스를 통해서 많은 공감의 형성대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본 책인것 같다. 특히 아침키스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것 같아서 앞으로 내가 해봐야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또한 아침키스를 위해서 얻을수 있다고 한 이야기를 통해서 나도 또한 효과를 보고 이야기 하고 싶다. 2010년도에는 더욱더 부부 사이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렇다고 지금 현재까지 좋지 않은 것 아닌지만, 아이들에게도 본보기가 되는 부모가 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이야기처럼 한다면 아마도 좋은 부모가 그리고 좋은 부부 사이가 될것 같다는 확실을 해본다.

 

특히 공감이 많이 간 부분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았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서로 맞추어서 살아가는게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마 남자와 여자의 생각도 그리고 서로 보는 관점도 모든 것들이 틀리기 때문에 서로 대화하는 방식도 방법도 틀리기 때문에 서로 대화가 안된다고 하는것 같다. 그리고 서로 살아가면서 싸움을 안 할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싸움을 안하는것도 좋지만, 서로 싸움을 하기 하지만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그리고 싸움을 울을 만들어서 그 울안에서 싸우고 나와서는 잃어버리고 다시 생활로 돌아와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도 싸울때의 울을 정해서 그 울안에서 싸우고 그 울을 벗어나서는 싸우지 말아야 할것 같다. 아이들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미래에 아이들의 생활을 그리고 생각을 망가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많이 힘든 가운데 있지만 이렇게 해서 나쁜 모습을 보여주지 않게 노력하면 더욱더 좋을 것 같다. 안 좋은 것들은 아이들에게 대물림이 된다고 한다. 특히 싸우는 것 그리고 상대방을 때리는것 이런 것들이 다 대물림이 된다고 하니 나로써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또한 한가지 내가 배운 점은 아침에 남편이 출근을 할때 인사를 하면서 가벼운 키스를 하면 연봉도 두배로 늘릴수가 있다고 한다. 아마 이 말은 가정이 편해야 밖에서 일을 하는 남편은 잘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인해서 나도 또한 남편이 출근할때 간편한 키스로 출근할수 있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렇게 한다면 부부의 사이도 좋아질수 있을것 같다. 너무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서 그런지 난 웃으면 이 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렇게 웃은 적이 없어서 아마도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난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갈때마다 더욱더 좋은 부부가 되으면 좋겠고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웃었는데 새해부터 웃을수 있어서 앞으로 웃는 일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새해부터 이런 마음을 가질수 있게 도와준 책을 통해서 나또한 다시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좋은 관계를 형성할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특히 내가 변해서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대해 주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인것 같다. 내가 상대방에게 많은 것들을 바램으로 인해 그리고 이렇게 해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면 싸울 일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들의 마음을 비유면 아마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뒤쪽에 씨디가 있어서 신랑이랑 같이 들으면 좋을것 같다. 더욱더 부부 사이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로 이 책의 모든내용을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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