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매투자로 희망을 베팅했다 - 가난한 가장의 막판 뒤집기
이승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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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난 항상 경매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었고 알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상황이 여건이 힘들다는 핑계로 아직도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통해서 경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고 이 저자는 어떤 식으로 경매를 해서 돈을 많이 벌수 있는지 비법이라고 알아야 할것 같아서 이 책을 너무 많이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받고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너무 좋았다. 이 책을 받아서 읽고 내가 경매에 대해서 잘 할수 있을까 그리고 조금이나마 나한테도 도움이 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이 계기를 통해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을지 아님 그냥 하고 싶은일이 있어도 지금현재처럼 살아야 할까 라는 고민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내가 빨리 공부를 했었으면 좋아겠다는 생각을 후회를 했다. 요즘은 경매가 너무 일반화 되었다고 나 또한 생각했다. 주부인 나도 경매에 대해서 자세히는 몰라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은 더 많이 알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그런지 저자 빼고 많은 사람들은 경매로 인해서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은 많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서 떠난다고 이야기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저자처럼 어떻게 이렇게 아직까지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도 이 저자의 비법을 배워서 한번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다면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같이 들었다. 이 저자의 비법이라도 배워서 내가 할수 있게 나 또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난 처음부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랑 왜 이렇게 비슷한 생활을 하는지 꼭 나의 이야기를 적어서 이 책에 적어 넣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경매를 내가 한번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저자처럼 카드까지 연체되고 한것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힘들고 돈이 모자라서 여기저기에서 갖다쓰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에 여유까지 없어졌다고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항상 내가 생각할때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정말 노력하는데 하나도 나아지는게 없다는게 정말 너무 한심스러울떄가 너무 많아 돈만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고 짜증날떄가 많다. 그리고 우울한 날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나 또한 이 저자처럼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얻고 나의 삶을 변화시키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데 이 저자는 정말 두려움도 그리고 겁도 없는 것 같다. 처음부터 경매를 배우고 그리고 자기가 잘 알고 있는 지역의 상대로 처음부터 경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 대담하면 나는 또 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옛날 아가씨 때문에 이런저런 것들을 보지 않고 내가 꼭 해야 하면 했는데 지금은 주부로 살아온지 8년이라서 그런지 가정에 해가 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어서 그런지 그런 성격이 많이 바꾼 것 같다. 이 저자는 어느 정도 능숙하게 되고 그리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복잡하다고 하는 것들을 나중에 될 일들을 상상하면서 투자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 상상하게 된 일들이 정말 사실하고 맞아 떨어졌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을 잘 하고 잘 선택하는게 중요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그런 눈을 키워야 할것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눈을 키워야 할까 많은 경험을 키우고 그리고 또한 경매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경매를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게 너무 많아서 나로써 경매를 시작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저자의 비법도 같이 나왔는데 내가 지금 하기는 약간의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오랜 세월 했기 때문에 이런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물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본이 있어야 할것 같다. 하지만 나 또한 해야겠다는 생각과 그리고 할수 있다는 희망을 찾은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경매의 매력을 알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궁금해 하고 경매가 정말 많은 돈을 벌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없어졌다. 내가 먼저 해보고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 현재 돈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할때마다 우울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나또한 희망을 발견한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빨리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신랑과 상의해서 나 또한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그리고 꼭 나도 성공해서 나 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나도 성공을 해서 꼭 해야 할 이야기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경매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 같다.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겨서 힘든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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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켜 주실 거야 허미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 4
맥스 루케이도 지음, 김주성 옮김, 글루웍스 에니메이션 그림 / 두란노키즈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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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우리 아들은 7살이네요.. 그런데 실질적인 나이는 6살인데 1월생이라서 학교에 일찔 보낼 생각엥 7살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또래 아이들보다 몇달이 어려서 그런지 항상 겁도 많이 있고 무섭움도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있다. 그래서 항상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하고 같이 생활해야 하고 같이 자야 하고 같이 항상 있어야 한다. 그런데 둘을 키우다 보면 어떻게 큰아이 하고만 같이 있을수 있겠는가 해야 할일도 아직 그리고 작은아이가 어려서 따로 있어야 할때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큰아이는 항상 겁에 질려 있다. 이런 상황도 싫고 그리고 또한 이렇게 하고 있는 큰아이도 싫어 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항상 마음속에 있는 걸을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이 책을 읽고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아이보다 이 책의 내용을 기대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부분에 다니엘에 대해서 나와있다. 특히 성경인물중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중에 다니엘이 그 한사람이다. 다니엘은 항상 용감하고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면 믿음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하루 3번씩 기도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는가 그리고 또한 자기자신보단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다. 이런 다니엘이 첫장에 나와서 그런지 아이에게 다니엘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설명해 줄수 있는 시간이 약간 있었다. 나는 아이보다 신이 나서 더욱더 재미있게 이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했다. 아이도 같이 나 때문에 신이 난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허미 그리고 워미의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허미랑 워미의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바꼭질로 인해서 워미가 그만 구멍에 떨여져지고 만다. 그런데 그만 그곳은 스컹크가 살고 있는 집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무섭고 두려웠을것이다. 하지만 워미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조용히 있었다. 이유는 스컹크가 놀라면 고약한 냄새 때문에 상황은 악한 될지 몰라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 또한 이런 힘든 상황이 있을때 사람보단 하나님을 먼저 찾기를 원한다. 특히 사람의 한계는 어디까지나 정해져 있지 않는가 그래서 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아들이 이 책의 내용을 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한 하나님이 언제나 항상 같이 있다고 느꼈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하나님만 바라보는 다니엘 같은 사람이 되으면 좋겠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책인지만 내가 아이랑 같이 보고 더 많이 느낀점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가을 해본다. 작은 아이가 어느 정도 말을 알아 들으면 이 책부터 읽어줘야겠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은 우리 아이들이랑 같이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또한 다니엘처럼 하나님을 잘 섬기는 아이들이 되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처음 받을떄가 생각이 난다. 이 책을 받고 무지 좋아하던 우리 큰아이 제목부터 읽어보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내가 더 좋았다. 하나님이 지켜주실거야 라는 말 한마디가 난 왜 이렇게 든든하게 느껴졌을까 특히 큰아이는 두려움도 없이 겁도 없는 담대한 아이가 되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아이가 되으면 좋겠다. 또한 이 책의 그림도 너무 입체적으로 그려져서 그런지 우리 작은아이도 이 책을 가지고 놀기도 한다. 작은아이의 눈에도 들어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책에 관심이 조금씩 생기는 우리 작은아이 아이한테 아직 어렵지만 언제가는 이 책을 읽어줄 날을 기다리면 이 글을 마치고 싶다. 하나님에 대해서 조금더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조금이나마 성경에 대해서 알아본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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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 타인의 생각 훔치기,‘멘탈리스트’가 되는 길
토르스텐 하베너 지음, 신혜원 옮김 / 위즈덤피플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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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니 처음에는 영화의 제목이 생각이 나서 그런지 왠지 보면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읽어되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저자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처음에는 어떻게 할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나와서 그런지 처음에는 공감이 되는것 같고 그리고 또한 이렇게 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과 틀린 대단한 사람이 될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또한 솔직히 나의 자신의 생각도 모를때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사실 나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고 이야기 해야지 맞다. 그런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가 처음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이 저자가 어떤 경험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 또한 다른 사람보단 주변의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야 할떄 알아서 대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처음 관찰력이 다른 사람보단 주의력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관찰력이 대단했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아이시절보단 어른시절 관찰하는 것들이 점점 줄어든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에도 그렇다는 생각을 했다. 어릴때는 호기심으로 이런저런 관찰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어떤 사물을 볼때 미리 나의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해 보고 안될것 같으면 미리 포기 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저자가 독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니 난 정말 공감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사람들을 관찰할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부분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빠짐없이 관찰하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대단한 사람중에 하나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이런 관찰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어른이라마 자기의 생각을 먼저 하고 그리고 관찰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처음 사람을 만날때도 겉모습을 보니 나 혼자 판단하지 않는가 그런데 이 저자는 다른 어른들과 틀린 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알고 있고 그리고 또한 미리 생각하는 선입견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또한 내 생각에 자리 잡고 있는 선입견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선입견으로 인해서 내가 된다 안된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그리고 생활하고 있지 않은가 정말 이런 생각으로 살고 있다면 될수 있는 일들도 안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정신을 차리고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선입견은 무서운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또한 내가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 먹기 틀린것 같다는 생각 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고 내가 미리 암시를 하고 있다면 그렇게 될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그게 가능할까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보지 못하는 것 그만큼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는 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기함을 받고 있지 않는가 정말 이 저자처럼 이런 삶을 살수 있을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다 알고 있다면 좋은 점이 있겠지만 나쁜 점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가끔씪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야 할떄가 있다. 그럴때는 나에게도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암시를 미리 하고 있으면 암시된 일들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또한 이 저자가 이야기 한것처럼 암시를 통해서 현재의 일들을 조금이나마 알고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도 알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저자처럼 나 또한 처음에는 많이 힘들겠지만 관찰력부터 키워야겠다.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점점 관찰력이 키워져서 이 저자가 이야기 하는 일들을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이 책에서는 실천을 해볼수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나와 있어서 그런지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수 있을 것 같다. 난 아직 마음에 준비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잘 되지 않는다. 저자가 이야기 한것처럼 연습을 통해서 하면 된다고 한다. 연습을 통해서 하나씩 하나씩 해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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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멀라마 자이, 꽃을 보며 기다려 다오 - 네팔의 어린 노동자들을 찾아 떠난 여행
신명직 지음 / 고즈윈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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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팔의 어린아이 노동자들의 이야기 이다. 그래서 그런지 네팔의 아이들이 많은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많은 아이들이 노동자들이란 것도 많은 놀라움을 느끼게 했다. 특히 지금의 네팔은 기업에서 어린노동자들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기 위해서 많은 아이들이 시골에서 도시로 나오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런 아이들은 어디에서 먹고 자고 할까 너무 궁금했다. 네팔은 카페트가 유명한다고 한다. 옛날에는 이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린아이 노동자라고 한다. 그런데 유럽에서 아이들의 노동자들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카페트는 구입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금은 아이들을 고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은 아이들은 일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아이들은 일을 해야 한다고 아이들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그리고 아이들을 도와주는 기관에서는 아이들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읽어봐도 너무 모순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아이들은 공부를 원했고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아이들은 부모님을 대신해서 어쩔수 없이 도시로 나아가 돈을 벌어야 한다고 한다. 많은 부모님들이 부모의 역활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여러가지 조건으로 인해서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싼 급여로 일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아이들을 일을 못시키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일할수 있는 공간이 많이 없어졌다고 한다. 아이들은 살기 위해서 굶지 않게 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일을 하는것인데 왜 정부에서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이런 일들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또한 아이들의 노동으로 인해서 돈을 벌는 것을 볼때 정말 마음이 아팠다. 만약에 내가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런 일들로 인해서 고생할 것들을 생각해 보니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또한 내 자식이 이런 고통을 가지고 있다면 공부를 시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런 아이들도 부모가 있을텐데 왜 이런 곳에서 태어나서 돈을 벌면서 힘들게 살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또한 우리 아이들이 감사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나도 우리 부모님께 감사한다는 말 한마디는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또한 학교에서 공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은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왜 당연하고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런 책을 내가 접하지 못했다면 당연한다고 생각하고 30년동안 감사하는 마음이 없이 살아갔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세상 많은 아이들이 먹기 살기 위해서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또한 나라가 많이 힘든 여건에 있는 나라는 아무래도 많은 아이들이 공부하지 못하고 아이들이 이루어야 할 혜택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먹는 것도 잘 먹지 못하고 굶어죽는 아이들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많은 와 닿으면 있었던 것 아니라서 그런지 남의 일라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어느 나라에 있든지 아이들의 모습은 너무 많이 예쁘고 귀여운 그리고 지금은 공부하고 아무 걱정 없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살고 있는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나 또한 이런 아이들의 내용을 읽어보고 아이들만은 누려야 하는 혜택을 아무런 걱정없이 누리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한 먹는 것도 걱정없이 잘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어느 곳은 먹는것들이 많아서 걱정이고 어느 나라는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는 것들을 보면 너무 상대적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우리 아이들한테도 이런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또한 자기 상황에서 더욱더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 되어 나중에 커서 많은 나라에 도움이 될수 있는 큰 일꾼이 되으면 좋겠다.

 

이 책은 CD도 같이 들어있다. 하지만 난 자꾸 멈추어서 잘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 영상을 통해서 책의 내용을 더 자세히 이해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노동에 대해서 나왔다. 그 책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많은 것들을 느끼게 했고 그리고 또한 나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감사하고 나의 삶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이들도 알아서 감사하면 잘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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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는 힘 - 우유부단한 당신을 위한 결정력 높이기 프로젝트
미타니 코지 지음, 고정아 옮김 / 영진미디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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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많이 우유부단해진것 같아서 이 책을 읽고 결정하는 힘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내가 많이 우유부단했구나 그리고 아이들도 그렇게 키우고 있지 않은지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 또한 결정하는 힘을 키우고 아이들에게도 결정하는 힘을 길려줄수 있는 시간이 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읽는데 어떻게 하면 결정하는 힘을 키울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결정하는 힘에 따라서 내가 결정을 성공적으로 실천하면 살수 있는지에 대해서 결정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생각해서 일을 처리해야 할지에 대해서 먼저 나오부분을 보니 난 여태까지 이런 삶을 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너무 놀라웠다.

결정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중요사고를 먼저해야 한다고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요사고는 어떤 사고를 이야기 하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그것은 어떤 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 일을 처리할까 라는 것이다.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더 중요하고 덜 중요사고를 어떤 기준으로 생각해야 할까 정말 너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고 그리고 가치관도 틀리기 때문에 어떻게 사람마다 중요한 일을 잘 선택할수 있는지 이 책에서는 더욱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럼 과연 아이들은 어떤 훈련을 통해서 이런 가치관을 가질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나또한 아이들에게 중요사고를 잘 키워주고 싶다. 나도 중요사고를 키워야겠다. 그런데 놀라게도 마지막 부분에서 중요사고는 회사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또한 가정에서 교육을 시킬수 있다고 방법의 제시가 나왔다. 그렇다면 사회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까 너무 궁금해졌다.

 

사회에서는 회사마다 기업인 생각하는 방침이나 기업인 생각하는 중요시 하는 관점 이런것들이 다 틀린다. 그렇다면 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기업인의 마음을 알고 더욱더 열심히 직원들은 일할수 있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 그리고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너무 기업인의 마음을 잘 모르게 될때는 중요사고의 관점이 틀리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일들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학교에서는 프랑스의 철학수업을 이야기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철학시간에 서로 교사와 함께 아이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서 수업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수업을 비중도 많이 해당한다고 나와있다. 교사도 이시간을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학생들도 공부를 더욱더 열심히 한다고 한다. 이 시간에 서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그리고 자기 주장을 서로 나눌수 있어서 중요사고에 대해서 결정할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 나라도 배워야 할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요즘 학교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관점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학교에 학생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신경 못 쓰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그래서 프랑스에서 하는 수업 방식을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나라 아이들도 결정하는 힘을 키워 더욱더 훌륭한 아이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한 가정에서 교육할수 있다는 점들이 나와 있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어떤 점을 어떻게 해야 할까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용돈보단 적은 용돈으로 아이가 머리를 사용해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용돈을 잘 사용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왔다. 난 아직 우리 아이가 어려서 많은 용돈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책을 읽지 못했으면 아이가 해달라고 하는 부분을 다 해주고 남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가정에서 심부름 집안일을 돕기를 하면 아이의 생각을 조금도 도와줄수 있다고 한다. 집안일을 조금씩 하므로 인해서 아이의 생각이 점점 발전한다고 한다. 아직 어린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집안일을 시키고 있지 않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나 또한 아이들에게 사소한 심부름이나 집안일을 도와서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처럼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해 줄수 있는 일들이 있다. 이 일로 인해서 결정하는 힘을 키울수 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많이 힘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다. 나 또한 실천해 보고 아이가 중요사고를 잘 해서 결정하는 힘이 키워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한 나도 많은 중요사고를 통해서 앞으로는 결정을 잘 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게 노력해야 겠다. 많은 생각과 어떻게 하면 결정을 잘 할수 있는 훈련을 반복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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