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공룡박사의 비밀노트 -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공룡탐험 이야기
고든 볼크 지음, 닐 리드 그림, 임종덕 옮김 / 명진출판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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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아들 7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공룡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공룡 책을 봅니다. 그리고 항상 잠을 잘때도 공룡 장난감이랑 같이 잡니다.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좋다고 하네요.. 공룡이 너무 멋지다고 하네요.. 정말 남자 아이들의 심리를 잘 모르지만요.. 그래서 이 책을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신청해서 보여주였는데요.. 이 책 받자마자 너무 좋아하고 소리를 지르고 하네요. 그래서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내가 보기에는 일반 공룡의 대해서 일상 생활에 대해서 일기 형식이라서 그런지 별로 재미없을것 같은데요.. 책 받은날은 이 책을 가지고 자고 이 책만 보고 했답니다. 특히 작은아이는 여자아이데요 항상 오빠 하는 것 보고 똑같이 따라 하는데요. 아마 작은아이도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니 전 좋네요..

 

이 책은 공룡의 종류에 대해서 다른 책과는 다른게 관찰 포인트라는 곳이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공룡에 대해서 관찰를 유심히 할수 있는 책인것 같다. 그리고 공룡에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지 난 잘 모르겠는데 우리 아들은 이 책을 보고 이런 무슨공룡이야 이것뭐야.. 하고 저한테 가르쳐 주네요.. 아무튼 공룡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공룡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특히 어른들은 공룡에 대해서 종류도 잘 모르기 때문에 아니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공룡을 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아들이 관심 있어하니 공룡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고 하면 책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한 책의 그림또한 사실적인 표현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살아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해도 좋을 정도로 잘 표현된 것 같다. 정리하는 부분도 있어서 그런지 그림과 자세한 설명도 같이 들어 있어서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다. 이렇게 자세히 나온 책은 우리 집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보기를 잘 한것 같다. 또한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수 있게 시대별로 정리한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시대별로 볼수 있게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공룡들이 살아가는 방식 공룡에 생김새를 부분적으로 다시 그리고 있어서 공룡 종류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자세히 알수 있다. 그리고 또한 어떤 공룡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면 어떤 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대해 자세히 나와서 아이들에게는 공룡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수 있다고 이야기 해도 좋을 정도 이다.

 

우리 아들이 작은 딸래미 공룡의 소리를 가르쳐 주어서 가끔씩 같이 놀때마다 공룡의 소리를 내고 같이 놀기도 한다. 이 정도로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공룡... 공룡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히 나와서 아이에게 공룡의 박사가 될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책인것 같다. 아들이라고 하면 공룡에 정말 많이 좋아한다. 아이들이 공룡이나 이런저런 것들에 관심이 있을때 이런 관심있는 책으로 보여주면 이 책으로 인해서 책을 잘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큰아이가 책을 보고 해서 그런지 작은아이도 책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도 걱정 한가지가 있다. 책을 볼때는 잘 보지만 안 볼때는 안 보는 시기가 있다. 그럴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 그 시기인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지금은 책을 잘 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인해서 책을 더욱더 좋아했으면 좋겠다. 특히 이 공룡의 책에 대해서는 어른이 나도 보면 아이들과 대화 하는데 그리고 공룡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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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 본죽 대표 김철호의 기본이 만들어낸 성공 레시피
김철호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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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던 책이다. 어떤 생각을 했나고 물어본다면 음식하나에도 이런 마음으로 하는 사람이 많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였다. 요즘 식당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음식가지고 장난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밖에 음식을 별로 못 믿고 먹을때가 많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특별한 이유 없으면 밖에 음식을 안 먹으려고 한다.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면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서 정말 죽하나에 이렇게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옛날에는 정말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어서 그런지 이상한 음식점이 많이 있다. 이렇게 작은것에도 정성을 드리면서 음식을 팔고 있으니 잘 되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장사를 하면서 죽에 대한 꿈이 너무 처음에는 어떻게 세계에 죽을 팔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지만 주인공이 세계에 하나씩 팔는 것을 읽을때마다 무슨 일이든 마음 먹기에 틀린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도 동시에 가질수 있게 되었다. 이런 정신으로 무슨 일들이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장사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죽 어떻게 생각하면 작은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런 작은것에 정성을 담아서 팔는게 과연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면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고지식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다. 이런 처음 먹었던 생각을 계속 가지고 초심의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아서 그렇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떻게 처음 사장할때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그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면 장사를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 시작할때랑 지금이랑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초심을 마음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다고 하니 나 또한 처음 먹었던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게 모든 삶에 있어서 잃어버리지 말자고 다시 한번 다짐해 보았다. 정성이란 이 두글자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그리고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해서 팔면 소비자들은 그 마음을 누구보다 알수 있을 것 같다. 정말 많은 도전과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변함없이 하는 이야기를 읽을때마다 왠지 나도 이렇게 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처음 사업에는 실패를 했지만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그 실패를 맞서서 해결하는 모습도 인상깊게 읽을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죽사업에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많은 준비 끝에 시작을 했지만 처음에는 고지식함 때문에 그런지 개업식도 조용하게 하는 모습을 보니 요즘 사람들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은 개업식을 한다고 하면 무조건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어떻게 하든지 홍보를 할려고 노력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제가는 맛있다는 소문만 있으면 언제가는 잘 될수 있다는 확신 때문에 믿고 기다렸다. 정말 인내심도 대단한것 같다. 난 이렇게까지 많은 인내심이 많지 않다. 하지만 이런 많은 일들을 하기 때문인지 인내심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할것 같다. 요즘 사람들은 무조건 시작하면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내가 생각한 내가 중요한것 보단 남이 나를 생각하는 내가 중요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는 부분을 읽는 것 같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결정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그 일을 시작했는지가 중요하기 보단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생각할때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죽사업을 하는데 소심을 잃어버리지 않은 것도 그런 생각이 있어서 그 소심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해서 이만큼 성공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죽이라고 하면 나또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사장님의 마음을 책을 통해서 읽어보니 모든 일에는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내가 잘 생각해서 행동으로 옮겨야만 나의 것이 된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그리고 옛날 내가 목표를 두고 꿈을 키운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던 좋은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나 또한 옛날의 꿈을 다시 찾아 열심히 살아갈수 있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보았다. 만은 도전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상상이 된다. 그래서 그런지 나또한 많은 도전을 할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또한 정성을 다해서 하면 사람들이 알아줄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작은 것일수록 더욱더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는 좋은일이 많이 일어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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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아기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작은 악마를 천사로 만드는 12가지 칭찬 기술
켄 블랜차드 외 지음, 박슬라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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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몇년 전에 나왔던 책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던 생각이 나서 이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다 읽고 나서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다. 부모라서 그런지 옛날부터 이 책이 나왔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첫애를 낳고 키울때 아무것도 몰라서 이것저것 다 받아주고 키워서 그런지 아직까지 많은 후회가 된다. 하지만 지금 둘째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첫아이 때문에 모든 것들을 다 알고 있어서 그런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일들이 많이 있다. 아이가 울면 첫애 때는 무조건 달래서 안 울게 했다. 하지만 지금은 울면 아무렇지 않게 그냥 신경 안쓰는 척 하면 둘째 아이도 그냥 옆에 와서 다시 놀고 있다.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첫째 에게 왜 이렇게 하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도 들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ABC의 법칙을 사용해서 아이가 하지 못하는 것들을 고치려고 오늘 하루 계속 시도해봤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것 처럼 쉽지 않았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안 좋은 점을 고칠수 있다고 생각하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자꾸만 들고 시도해 보면 아직 미흡해서 그런지 실패하는 경험했다. 그래서 그런지 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갈때마다 꼭 시도해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시도하기 위해서 많이 생각해 보고 아이랑 어떻게 대화를 하고 어떤 식으로 이끌어 나가야 할지부터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겠다. 나처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시도한다면 실패할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나온 ABC법칙을 먼저 알아야 한다. A는 활력소 성공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B는 행동 실패하거나 잘하지 못해도 무시하고 관심을 전화시켜라. C는 결과반응 성공에 칭찬 보상을 해주라 인다. 이 세가지를 기억한다면 성공할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온것 처럼 법칙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이 생각해 보고 아이랑 같이 먼저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대화하는 것도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 세가지 중에 마지막 부분이 중요한다고 한다. 하지만 난 두번째부터 막히는 것 같다. 이유는 옛날부터 잘 못하는 부분을 지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아이한테 꾸지람을 주었는데 잘 못하는 부분을 보아도 못 본척 하라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많이 힘들었다. 정말 나 또한 7년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잘 못한 부분을 보면 그것에 대해서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부분을 볼때마다 지적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아이도 이런 지적으로 인해서 기분이 안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 또한 이런 지적을 한다면 정말 기분이 나빠서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안 들을때가 있기도 했다. 그래서 이런 점을 내가 먼저 바꿔어서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못한 부분을 보고 넘어가고 잘한 부분을 찾아서 아이에게 보상 즉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주의깊게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칭찬부분은 정말 많이 중요한 부분인것 같다. 아이한테 어떻게 칭찬을 그리고 보상을 해야 할까 생각에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옛날 책에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라는 부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한테 무조건 칭찬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잘 한점도 없는데 가끔씩 내가 기분이 좋으면 아이한테 무조건 칭찬을 했던 것 같다. 그 칭찬은 아이를 망치는 칭찬인지 모르고 했던 것 같다. 정말 이런 부분을 몰라서 계속 이렇게 하고 있었다면 아이를 계속 망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한번 생각을 전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또한 정말 칭찬을 해야 하는 부분에서 다른 때보다 칭찬을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많이 생각해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보상을 꼭 해주어야 아이가 이 칭찬으로 인해서 좋은 쪽으로 바꿀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렸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늦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지금이라도 다시 바꿀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둘째 아이한테도 적응할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아이도 그리고 둘째아이도 이 세가지 법칙에 의해서 더욱더 잘할수 있게 도와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또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엄마가 먼저 되어야 겠다. 그리고 또한 생각을 바꿔야 하는 점도 있다. 이 생각을 바꾸고 세가지 법칙을 적용하여 아이들에게 안 좋은 점은 한가지씩 바꿀수 있게 도와주어야 겠다.

 

특히 요즘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안 들을때가 많이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우리 큰아이 때문에 항상 고민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다시 생각을 바꾸어서 다시 한번 성공할수 있게 많은 생각을 해봐야겠다. 시도하기 전에 꼭 많은 생각을 해보고 그리고 칭찬 보상을 아이에게 어떻게 해 줄어야 할지 결정을 해야겠다. 그래서 시도를 해서 실패하지 않게 많은 준비를 해야겠다. 그래서 아이랑 대화로 인해서 아이에게 시작을 알리고 그리고 나서 아이가 잘하는 부분이 생기면 그리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부분이 생기면 그때부터 칭찬과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지만 아이가 이런 부분을 보고 더욱더 열심히 노력할것인기 때문이다. 난 처음부터 시도를 해서 그런지 많은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고 아이랑 다시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부터 다시 해 봐야겠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내가 다시한번 시도해 봐야겠다. 그래서 안 좋은 점을 고칠수 있게 도와야겠다. 정말 칭찬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 맞다. 하지만 아무때나 칭찬을 하면 그 칭찬은 어떻게 보면 독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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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의 사춘기 - 사랑, 일, 결혼, 자신까지 외면하고픈 30대의 마음 심리학
한기연 지음 / 팜파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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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서른 초반이다. 정말 이 책을 내가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서른에 들어서 그런지 정말 이십대랑 너무 마음도 몸도 틀린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때가 너무 많았다. 지금 살아온 것들이 너무 틀리고 또한 서른에 들어오면서 둘째의 출산이 같이 있어서 그런지 나한테는 너무 나의 삶이 막막하기만 했다.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이 책에서는 무엇 때문에 병원에 와서 상담을 하는지 너무 궁금했다. 과연 서른살이면 내가 과연 무엇을 지금에서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를 다시 발견할수 있는 시간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지금처럼 삶을 그냥 그렇게 살고 있는게 아니고 더욱더 자아를 발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 책은 어떤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너무 설래기도 했다.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처음에 너무 놀랬다. 여성의 삼심대는 남성의 50대랑 비슷한 시기라고 한다. 남성의 오십대에는 정년을 회사에서 바라보고 그리고 또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는 시기인것 같다. 그런데 여성30대는 남성 오십대랑 비슷한 시기이라고.. 정말 놀라웠다. 그만큼 여성 삼십대는 힘든 시기라도 해보 될 정도 인것 같다. 그런데 나 또한 둘째의 출산을 하고 지금 현재 작은아이 키우고 있으니 나의 시간을 갖는게 너무 힘들다. 그래서 지금 힘들다고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시기에 결혼을 안 사람도 있고 결혼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 틀린 상황이지만 전부다 걱정이 있을것 같다. 또한 다른 나이에 비해서 삼십대의 고민은 그리고 더 좋은 삶을 나아가기 위해서 많은 결정을 고민을 해야 한다는 걸 느겼다. 결혼 안한 사람은 결혼 때문에 그리고 결혼을 하고 직장생활 그리고 결혼을 해도 상대방의 이런저런 고민들 때문에 많이 힘들고 그래서 상담을 하려 오는 것 같다. 나 또한 결혼하고 첫째 아이를 낳고 많이 힘든 시기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 시기가 너무 많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그런지 나 또한 그런 시절이 있었지 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들의 기분을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은 느낄수 있었다. 나 또한 지금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나한테 정말 많이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른 사람들의 고민거리가 나오고 그 고민거리를 어떻게 하면 풀수 있는지에 대해서 상담가의 저자가 충고하고 나오고 있다. 상담가의 충고로 인해서 삶이 더욱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는 내 인생을 어떻게 더욱 잘 관리하고 잘 살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왔다. 난 항상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냥 하는 일 없이 바쁘게 지내서 항상 시간 관리를 잘 못해서 어떻게 하면 시간 관리 더욱더 잘 할수 있는지 너무 한계가 느낀것 같다. 아이들 때문에 내 시간이 없다는 것의 항상 불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5분을 30분처럼 사용하라고 한다. 어떻게 하면 5분을 30분처럼 사용할수 있을까 너무 궁금해졌다. 5분동안 쉬는 시간이나 화장실을 가서 자기가 그곳에 느낄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편하게 생각해서 느끼면 된다고 되어있다. 시간이 있을때마다 커피를 마시면서 나의 대한 아니 오늘에 대해 무엇을 시작할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할떄가 있다. 이럴때 이시간을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고 그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 특히 주부인 나에게는 이 시간들이 하나라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것 같다. 난 이것저것을 마음대로 할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그래서 항상 불만이 많았다. 하지만 5분이란 시간도 어떻게 생각하면 짧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긴시간이 될수도 있다. 이 시간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

 

지금 현재 시간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다. 그리고 나또한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온것 처럼 5분동안에 그 5분을 마음껏 느끼라고 나온것처럼 나의 마음을 다해서 느끼면 좋은 시간을 하루에 한번씩은 느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한 서른 살이라고 힘들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나이는 나이에 불구한것 같다. 나이랑 상관은 별로 없는 것 같고 그리고 또한 나의 인생을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보다는 내가 어떻게 시간을 그리고 현재 상황을 어떻게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일부터 나의 시간을 조금씩 단 5분이라도 생각을 바꾸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게 사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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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한 번에 1초 - 시간이란 무엇일까?
헤이즐 허친스 글, 이향순 옮김, 케이디 맥도널드 덴톤 그림 / 북뱅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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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간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라서 지금 현재 우리 아들 7살인데 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읽어보게 했다. 항상 바쁘게 살고 있는 우리들 항상 바쁜 가운데 살아서 그런지 시간에 중요성에 대해서 어린때부터 개념을 잘 잡아서 시간을 잘 아껴쓰는 아이가 되으면 하는 바램이였다. 처음에는 1초에 1분 1시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나 또한 1초를 1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몰라서 시간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줄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시간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 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 시간에 대한 것들이 없으면 안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내가 마음이 더 급하게 먹게 되어서 그런지 속은 너무 답답했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약간은 아이가 알아듣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시간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그래서 시간에 관심이 많거나 시간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가르쳐 준다면 좋을 것 같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해서 설명을 할수 있는지 놀라움을 느꼈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이 알고 있는 쉬운 단어로 설명을 해주어야만 해서 나로써는 설명하기가 엄청나게 어렵게 생각했다. 그리고 또한 지금 시간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과 아이가 관심이 있는 분야가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아이가 잘 받아들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이들이 크면 우리 이 시대보단 아마도 시간을 잘 관리해서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은 많이 중요한다고 생각이 든다. 시간에 대해서 개념을 어릴때부터 잘 잡고 있다면 시간을 잘 관리해서 잘 쓸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보고 있으면서 시간이 정말 소중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1초도 1분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흘려 보내는 시간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다. 나 또한 항상 시간이 없어서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시간 관리를 잘 해서 내가 꼭 해야 할일들을 계획을 짜서 하면 더욱더 많은 일들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본다. 시간에 항상 쫓기면서 살아서 그런지 모자랗게 생각했는데 시간을 잘 관리해서 쓰면 최대한 일을 잘 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에게 시간에 대해서 잘 알려주어 아이들도 자기의 시간을 잘 활용해서 잘 쓸수 있는 아이들이 될수 있게 키우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시간이 정말 소중한 것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수 있게 해준다면 좋을 것 같다. 우리 작은 아이도 지금 시계가 신기 한가본다. 시계를 보고 혼자 옹알이로 뭐라고 한다. 나중에 크면 우리 작은아이한테도 이 책을 읽어주어 시간에 대해서 알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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