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 한 번에 1초 - 시간이란 무엇일까?
헤이즐 허친스 글, 이향순 옮김, 케이디 맥도널드 덴톤 그림 / 북뱅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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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간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라서 지금 현재 우리 아들 7살인데 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읽어보게 했다. 항상 바쁘게 살고 있는 우리들 항상 바쁜 가운데 살아서 그런지 시간에 중요성에 대해서 어린때부터 개념을 잘 잡아서 시간을 잘 아껴쓰는 아이가 되으면 하는 바램이였다. 처음에는 1초에 1분 1시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나 또한 1초를 1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몰라서 시간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줄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시간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 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 시간에 대한 것들이 없으면 안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내가 마음이 더 급하게 먹게 되어서 그런지 속은 너무 답답했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약간은 아이가 알아듣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시간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그래서 시간에 관심이 많거나 시간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가르쳐 준다면 좋을 것 같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해서 설명을 할수 있는지 놀라움을 느꼈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이 알고 있는 쉬운 단어로 설명을 해주어야만 해서 나로써는 설명하기가 엄청나게 어렵게 생각했다. 그리고 또한 지금 시간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과 아이가 관심이 있는 분야가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아이가 잘 받아들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이들이 크면 우리 이 시대보단 아마도 시간을 잘 관리해서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은 많이 중요한다고 생각이 든다. 시간에 대해서 개념을 어릴때부터 잘 잡고 있다면 시간을 잘 관리해서 잘 쓸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보고 있으면서 시간이 정말 소중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1초도 1분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흘려 보내는 시간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다. 나 또한 항상 시간이 없어서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시간 관리를 잘 해서 내가 꼭 해야 할일들을 계획을 짜서 하면 더욱더 많은 일들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본다. 시간에 항상 쫓기면서 살아서 그런지 모자랗게 생각했는데 시간을 잘 관리해서 쓰면 최대한 일을 잘 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에게 시간에 대해서 잘 알려주어 아이들도 자기의 시간을 잘 활용해서 잘 쓸수 있는 아이들이 될수 있게 키우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시간이 정말 소중한 것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수 있게 해준다면 좋을 것 같다. 우리 작은 아이도 지금 시계가 신기 한가본다. 시계를 보고 혼자 옹알이로 뭐라고 한다. 나중에 크면 우리 작은아이한테도 이 책을 읽어주어 시간에 대해서 알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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