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행복한 일터 - Great Work Place
삼정KPMG 외 지음 / 글로연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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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행복한 일터라고 하니 왠지 가족들에게 많은 해택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에서도 회사에서도 많은 배려을 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솔직히 요즘 우리 신랑도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일이 많아서 그런지 자기 자신의 시간도 없어서 많이 힘들어 하는 가운데 있다.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다니고 있지만 너무 많이 힘들어 한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현실적으로 이런 회사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통해서 이런 회사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또한 이런 회사에서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행복한 일터가 될수 있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또한 우리 신랑한테도 말해주고 싶었다. 과연 홈퍼니가 뭘까 라는 궁금증도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 또한 우리 신랑도 나도 아이들도 행복한 일터에서 생활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살아가기 좋은 일터에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일터 행복한 일터에서 일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요즘 일자리가 없어서 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런 현실에서 생각해보면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기 떄문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모르게 너무 부럽기도 하고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홈퍼니라는 단어는 과연 무엇일까 홈퍼니는 직원들이랑 회사만 좋은 것이 아니고 직원들이랑 같이 있는 가족에게 까지 연결이 되는 것들을 이야기 한다. 삼성토탈이라는 회사는 서울에 있기 보다는 지방에 있기 때문에 그런지 많은 직원들이 아빠들마 그리고 혼자 지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아마 아이들의 교육이라고 하면 서울 근처에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우리 부모들의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이 아이들이랑 부인은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직장이 지방에 있다보니 직원들이 거의 대부분이 혼자서 생활을 하는 직원들이 많이 있어서 다른 쪽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요즘 복리후생 제도가 많이 잘 되어 있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회사들도 많이 있다. 복리후생이 잘 되어 있는 회사에는 입사경쟁률이 많이 되는걸로 알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회사에 다니는 것보다는 자기의 꿈을 현실화 할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고 그리고 그곳에서 자기의 꿈을 펼칠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 것 같다. 이처럼 직원들의 자녀들까지 교육을 받을수 있는 곳도 회사 근처에 만들어서 교육을 받을수 있게 해놓았고 그리고 또한 주부들의 행복을 위해서 문화센타의 공간도 만들어서 교육을 받을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요즘은 토요일날도 일요일날도 근무하지 않는 날들이 많이 있다. 그런 휴무의 날에 직원들은 거의 대부분이 자기의 개발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한다고 한다. 그것을 미리 예상을 한 삼성토탈에서는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센타의 공간도 만들어서 직원들도 배울수 있는 배움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삼성토탈에는 인재들이 많이 들어올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사회적인 문제점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회사에서는 미리 예측을 해서 해결을 했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들이 들어올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이런 회사가 있어서 그런지 많이 부럽기도 한다. 솔직히 아이들을 키운다고 해서 집에서 있는 나로써는 특별히 많은 돈을 내지 않았도 배우고 싶은것이 있으면 마음대로 배울수 있다는 것 또한 좋은 점인것 같다.

 

이런 것들을 볼때 회사가 어떤게 생각하고 방법을 제시하는지에 따라서 인재들을 많이 모아 회사에도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삼성의 계열사라고 하면 대기업이라서 그리고 또한 복리후생이 잘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싶은 회사 중에 하나로 꼽힐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행복이 회사에서도 더욱더 열심히 할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복리적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는 현실인것 같다.

온가족이 행복한 일터는 가족들의 행복하고 나아가 직원들이 행복하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열심히 잘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많은 기업들이 삼성토탈처럼 복리후생적으로 좋아져서 많은 직원들이 아니 가족들도 행복한 일터에서 행복을 찾으면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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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의 집
김남주 지음 / 그책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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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김남주라고 하면 왠지 욕심쟁이 같다. 육아로 내조로 그리고 여배우로 모든 일들을 다 잘 소화하는 것 같아서 너무 부럽기만 한다. 솔직히 나 또한 엄마로서 아내로서 잘 하지 못할때가 많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김남주는 너무 잘 하는 것 같아서 내심 질투가 날떄도 많은 것 같다. 김남주라는 여배우가 어떻게 이렇게 잘 하는지 그 비법이라도 알고 싶은 마음에 책을 냈다고 하니 읽어보고 싶었다. 왠지 여배우라고 하면 육아도 내조도 잘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모든 일들을 잘 하니 배워서 나 또한 잘 할수 있는 엄마, 아내가 되고 싶어서이다. 항상 부럽기만 한 김남주.. 김남주의 집도 내조의 비법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남주는 일반 사람들과 똑같은 것 같다. 사치도 특별히 필요없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으면 없애는 것 같다. 예물도 그렇고 여러가지 부분에서 여배우의 이미지와 많이 틀린것 같다. 나 또한 사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여배우들의 그런 사치스러운 부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김남주 또한 예물에 관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읽어볼때 너무 놀라웠다. 이미지는 필요하지 않아도 다 받았을 것 같은 이미지가 연출되는데, 하나의 반지만 받았다고 하니 왠지 다시 보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또한 임신을 해서 아이들을 낳고 키우는 모습을 볼때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어떤 엄마도 다 같이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여배우라서 그런지 아이들을 생각해서 해주는 모습들도 너무 일반 사람들과 다른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아마도 엄마의 입장이 다 같아서 그런지 서로 이해하면 공감되는 글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항상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엄마인것 같다. 하지만 자기의 일과 아이들을 돌보는 일들을 잘 조화롭게 잘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자기의 일도 다 잘 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아이들을 키우는 것도 보통 쉬운일은 아니다. 하지만 육아의 문제도 척척 잘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남편 김승우를 내조하는 것 또한 보통 사람처럼 많이 믿어주고 배려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잘 할수 있는 것 같다. 최선을 다하면 노력하는 엄마, 그리고 아내, 그리고 여배우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아줌마들이 김남주를 많이 좋아해 주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다시 보게 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  책이였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서 옷도 면으로만 입고 인테리어나 집을 꾸미는 것도 아이들을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는 이미지를 볼수 있었던 것 같다. 나 또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지금처럼 사랑을 많이 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그리고 내조를 더욱더 잘 해서 김남주 만큼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싶다. 더욱더 나아가 조금 있으면 나의 일을 해야 하는데, 잘 할수 있는 직장인이 되고 싶다.
 
솔직히 김남주처럼 세가지 일들을 잘 하고 싶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육아 문제만 신경쓰는 엄마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일들을 다 잘 하는 것 또한 중요한것 같다. 김남주 처럼 잘 해내는 것 또한 중요한것 같다. 욕심을 내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면 김남주처럼 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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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 - '굶는 아이가 없는 세상'을 꿈꾸는 월드비전 희망의 기록
최민석 지음, 유별남 사진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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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온 표지가 왠지 아이의 표정이 너무 해맑고 더 없이 부족한 없는 표정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먹지 못해서 그런지 월드비전의 이야기라고 하니 왠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 또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불공평한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월드비전이라고 하면 세계 아이들이 굶어 죽지 않게 도와주는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마음이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는 잘 먹고 해야 하는데,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지 정말 답답하기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 또한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지금도 아직까지 변화가 없는지 아님 월드비전으로 인해서 많은 힘이 되는지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사실적으로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정말 간절하게 읽어보고 싶었다. 항상 아이들의 이야기라면 왠지 마음부터 앞서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불쌍한 마음이 들어서 이 책을 읽고 나 또한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솔직히 월드비전을 통해서 세계에서 불쌍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마음은 몇번이나 도와주고 남았다. 그런데 실천하기가 너무 힘들다. 아직까지 마음처럼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게 되면 왠지 그 마음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솔직히 월드비전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고 있는게 없어서 그런지 왠지 자세히 알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궁금한 점을 알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나라에는 많은 아이들이 굶어주는 것도 그리고 생계를 위해서 많이 어린 아이들이 열심히 돈을 벌는데, 벌어도 벌어도 얼마 안되는 돈이 정말 마음을 아프게 했다. 전쟁으로 인해서 이유없이 죽어가는 아이들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서 일자리가 없어서 찾다가 지쳐 의욕마저 잃어버린 사람들 정말 어떻게 이렇게까지 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다. 아직도 교육을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은 세상인것 같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아빠가 없어서 몸이 불편해서 공부하지 못하고 세상에 돈을 벌기 위해서 나가는 아이들..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하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옛날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 당시 나에게도 불평불만이 가득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지금이라도 느끼고 있고, 또한 현실로 책을 통해서 볼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할 뿐이다.

 

아직까지 교육을 받지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무지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10살이 조금 넘으면 결혼을 시키고 하는 것들을 보게 될때 정말 무지하면 아무것도 어떻게 할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은 무지 하면 안될것 같다. 아마 그 사람들은 이 생활이 맞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10대에는 자기를 위해서 공부하고 지식을 쌓아야 하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지고 아이를 낳아서 죽을 고비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자라는 시기라서 그런지 10대에 임신을 하게 되면 아이를 낳다가 많이 죽게 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많이 몸에 무리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다. 나 또한 아이를 가져서 고생 끝에 자식을 낳아서 그 고통을 표현을 하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왠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들이 교육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네팔에는 아직까지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어떤 아빠는 자기 딸을 나이 많은 사람에게 결혼을 시켜서 살게 하는 것 또한 나와 있어서 그런지 완전히 무슨 사기꾼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월드비전을 통해서 이렇게 교육을 받고 그리고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왠지 내가 마음만 앞서 나간것 같아서 너무 왠지 부끄럽게만 생각이 들었다. 항상 도와주어야지 하면서 실천이 안되는 나로써는 무지 부끄럽기만 한다. 많은 아이들을 도와주고 많은 여성을 도와주는 일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런지 학교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도움이 많이 받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하다.

 

많은 사람들이 적은 돈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고 특히 아이들은 교육을 받지 못하고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의 사진을 볼때마다 왠지 가슴이 너무 아팠다. 그리고 또한 이 글을 직접 쓴 분과 왠지 사진을 찍으면서 많은 아이들을 상처를 보면 자기 일처럼 상처에 약을 발라주고 하는 모습들을 읽어볼떄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전해주어서 그런지 내가 직접 가서 보는 것처럼 느껴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이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껴주고 있는 월드비전의 상황들을 읽어볼때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사람이라도 무지하지 않고 교육을 받아서 알고 실천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인간의 기본적인 것들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나 자신도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곳에서 따뜻하고 먹고 입고 살아가는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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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1%
아름다운재단 지음 / 케이앤피북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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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은 가지고 있으면서 실천이 하기 힘들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항상나눔을 하는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눔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하겠지 라고 생각할떄가 많이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떄가 자주 있다. 뉴스에서도 그렇고 많이 있는 사람보다는 없는 사람이 나눔을 하는 것을 많이 봤기 떄문이다. 나 또한 내 생활하기 바빠서 그리고 힘들다는 핑계로 나눔을 하고 싶어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 자신도 잘 알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 또한 보통 사람들이 나눔을 하는 것처럼 나 또한 읽고 많은 것들을 느껴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나눔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싶다.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이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 상황이나 형편을 따지지 않고 많은 사람들은 나눔을 하게 되면 더 좋은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한다고 한다. 정말 나같은 사람이 많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부자 보다는 일상생활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들을 읽어볼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요즘은 아이를 낳고 한돌이 되면 돌잔치를 하는 것 보다는 나눔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으로 대신하는 것들도 볼수 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유를 만들어서 그리고 또한 나눔을 하게되면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다는 핑계로 인해서 많이 들 열심히 하는 것 같다. 겨울이면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게 보내기를 원한다. 하지만 내 주변에도 많이 따뜻하게 지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한사람이라도 따뜻하게 보내면 좋겠다고 그리고 이 겨울이 추운 겨울이 아니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또한 왜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지 솔직히 부끄럽기도 하다.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으면서 왜 이렇게 실천을 하지 못하는지 그리고 내가 조금 편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조금이나마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사실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눔으로 인해서 더욱더 행복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나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서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느꼈진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형편을 보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더 열심히 하는 것들을 볼때 내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지 그리고 나또한 충분히 실천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나눔으로 인해서 더욱더 따뜻한 이웃이 되어 이 겨울에 작은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말만 하는 것이 아닌 실천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나보다 힘들어 하는 이웃을 도와주는 좋은 이웃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이 추운 겨울 아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이웃이 많이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눔을 크게 생각하면 많은 액수로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지만, 자기 상황에서 작은 액수로 꾸준히 열심히 나눔을 하는 것도 아마 이 마음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많이 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마음에는 도움이 될수 있게 나 또한 나눔을 한번 해볼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아마도 실천을 할수 있는 용기를 줄수 있는 책인것 같다. 이런 이웃이 많이 있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게 보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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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아이
김민기 지음 / 은행나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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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책의 내용을 보고 왠지 읽어보고 싶었다. 우리의 현실도 똑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일들을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였다. 그런데 이책의 내용 또한 그런 현실과 똑같은 입장에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별로 안 좋았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입장 아이가 갑자기 사라져서 있는 상황 그리고 부모님의 입장에 왠지 서글프게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큰아이는 7살, 작은아이는 2살이다.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무서운 현실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아이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세상인것 같다는 사실이다.

 

왠지 남의 일처럼 생각되지 않는다. 내가 언제 이런 일들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갑자기 아이가 사라져서 몇일 연락이 없었다. 부모는 아이가 사라졌어도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 밖에는 없는 상황이다.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아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말 간절히 기다리고 기다리게 된다. 하지만 아이를 데리고 간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를 받게 된다. 그리고 또한 돈1억을 요구한다. 이렇게까지 많은 돈을 요구할수 있는지 그리고 나 또한 이런 돈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수만 있다면 아이를 구하고 싶다. 얼마든지 아이가 건강하면 아니 아이만 무사하다면 얼마든지 줄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아이를 찾지 못하고 그냥 돈만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경찰에 연락하지 않으면 왠지 그런 상황이 올까봐 무섭고 두렵기만 하다. 그래서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선재 또한 경찰에 신고하지 않기를 원했지만 부인는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해서 신고를 하게된다. 낯선 사람 또한 이런 사실을 알게 되어 결국은 아이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범인를 찾는다고 해도 왠지 용서하지 못할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불쌍하게 생각하면서도 자기가 이런 일들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 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야기를 한다. 나 또한 이런 상황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100%로 다 이해할수 없다. 하지만 같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왠지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누구보다는 범인을 용서하지 못하는 부모. 나또한 용서하지 못할것 같다. 범인의 아이들은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왜 자기의 아이만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지 선재는 범인의 아이를 찾아간다. 범인은 아이들을 고아원에 있다. 아마도 아빠로서의 역활을 포기한것 처럼 보인다. 그래서 결국 고아원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첮째 하늘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다. 선재를 하늘이를 찾아가 보게되고 아이와 친해져 아빠를 보여준다는 핑계로 아이를 병원에서 데리고 나온다. 자신의 아이가 죽은 곳에서 하늘을 죽일 결심을 하게 되는 선재 나중에는 하늘을 죽이지 못하고 살려주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저씨를 경찰서에서 나오게 하고 그런 일로 인해서 범인을 용서하게 된다. 과연 현실에도 이런 경우가 있을까 궁금하다. 아마 소설이라서 그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요즘 나 또한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들을 따라가면 안된다고 이야기 해준다. 하지만 그때뿐이것 같다. 아이는 어른들이 예쁘다. 등등 이런 말들을 하면 아무런 생각없이 따라가게 된다. 내가 다른 책에서 잃어봤지만 반복해서 학습하고 미리 예를 들어서 행동으로 해 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이처럼 많은 교육 밖에는 없는것 같다. 솔직히 말로 하는 것 보다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다. 왠지 이 책을 읽고 나 또한 아이들에게 교육을 더 잘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믿고 살수 있는 세상이 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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