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행복한 일터라고 하니 왠지 가족들에게 많은 해택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에서도 회사에서도 많은 배려을 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솔직히 요즘 우리 신랑도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일이 많아서 그런지 자기 자신의 시간도 없어서 많이 힘들어 하는 가운데 있다.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다니고 있지만 너무 많이 힘들어 한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현실적으로 이런 회사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통해서 이런 회사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또한 이런 회사에서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행복한 일터가 될수 있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또한 우리 신랑한테도 말해주고 싶었다. 과연 홈퍼니가 뭘까 라는 궁금증도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 또한 우리 신랑도 나도 아이들도 행복한 일터에서 생활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살아가기 좋은 일터에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일터 행복한 일터에서 일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요즘 일자리가 없어서 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런 현실에서 생각해보면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기 떄문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모르게 너무 부럽기도 하고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홈퍼니라는 단어는 과연 무엇일까 홈퍼니는 직원들이랑 회사만 좋은 것이 아니고 직원들이랑 같이 있는 가족에게 까지 연결이 되는 것들을 이야기 한다. 삼성토탈이라는 회사는 서울에 있기 보다는 지방에 있기 때문에 그런지 많은 직원들이 아빠들마 그리고 혼자 지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아마 아이들의 교육이라고 하면 서울 근처에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우리 부모들의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이 아이들이랑 부인은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직장이 지방에 있다보니 직원들이 거의 대부분이 혼자서 생활을 하는 직원들이 많이 있어서 다른 쪽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요즘 복리후생 제도가 많이 잘 되어 있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회사들도 많이 있다. 복리후생이 잘 되어 있는 회사에는 입사경쟁률이 많이 되는걸로 알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회사에 다니는 것보다는 자기의 꿈을 현실화 할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고 그리고 그곳에서 자기의 꿈을 펼칠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 것 같다. 이처럼 직원들의 자녀들까지 교육을 받을수 있는 곳도 회사 근처에 만들어서 교육을 받을수 있게 해놓았고 그리고 또한 주부들의 행복을 위해서 문화센타의 공간도 만들어서 교육을 받을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요즘은 토요일날도 일요일날도 근무하지 않는 날들이 많이 있다. 그런 휴무의 날에 직원들은 거의 대부분이 자기의 개발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한다고 한다. 그것을 미리 예상을 한 삼성토탈에서는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센타의 공간도 만들어서 직원들도 배울수 있는 배움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삼성토탈에는 인재들이 많이 들어올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사회적인 문제점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회사에서는 미리 예측을 해서 해결을 했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들이 들어올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이런 회사가 있어서 그런지 많이 부럽기도 한다. 솔직히 아이들을 키운다고 해서 집에서 있는 나로써는 특별히 많은 돈을 내지 않았도 배우고 싶은것이 있으면 마음대로 배울수 있다는 것 또한 좋은 점인것 같다. 이런 것들을 볼때 회사가 어떤게 생각하고 방법을 제시하는지에 따라서 인재들을 많이 모아 회사에도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삼성의 계열사라고 하면 대기업이라서 그리고 또한 복리후생이 잘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싶은 회사 중에 하나로 꼽힐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행복이 회사에서도 더욱더 열심히 할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복리적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는 현실인것 같다. 온가족이 행복한 일터는 가족들의 행복하고 나아가 직원들이 행복하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열심히 잘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많은 기업들이 삼성토탈처럼 복리후생적으로 좋아져서 많은 직원들이 아니 가족들도 행복한 일터에서 행복을 찾으면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