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바라보기
김용호 지음 / 좋은땅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통문화 바라보기

 

김용호 칼럼집

 

 

전통문화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예를 들어

BTS 방탄소년단이 선택한 한복 , 한국관광공사 한국 홍보 캠페인

광고 음악으로 귀에 익은 범 내려온다 ~ 범이 내려온다! ”

를 떠올리면 ,쉽지요~

일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면 유치원 베베시절 사물놀이, 장구를 배우고 또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단소악기 배웠던 것도 생각날 거예요.

 

< 전통문화 바라보기 >를 읽으면 바로 이럿케 가까이에 있는 것을 새롭고도 제대로

다양한 여러 가지를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전통문화 가치 창조

전통문화 수용과 순환

우리의 전동문화유산

 

세 파트로 구분 되지만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관심 있는 파트, 시선 콕 되는

끌림 있는 칼럼부터 선택해서 읽어도 무방합니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을

지역의 생활풍습과 사는 모습이 녹아있는 ,

시대의 흐름 역사 속 이야기 , 개인의 추억이면서 우리 모두가 공감했던 또는 기억하는

시사 이슈의 조각들이 연결되기도 하면서요.

 

아주 오래전 판소리 명창 박동진 선생의 제비 몰러 나간다!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 ”

하던 광고가 기억나네요. 또한

진도, 여행 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소포리 .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으로

바다를 먼저 떠올리는것과 다르게 농사를 지으시는 비중이 높아서 놀랐던!

마을 주민분들이 농악 과 소리를 하시는데 너무너무 멋지시더군요. 여행객들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게 하는 자연스러움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따스한 이 지금도 선명해요.

최근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물결을 이룰 때 퓨전 국악 오디션 조선판스타 라는

프로그램도 뻬 놓을 수 없구요.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장르로 자리매김하는 국악의

매력은 점점 더 커져갑니다. 다른 국가에서 탐을 내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전통유산.

 

한편으로 아쉬운 한 조각으로,

개정된 교과서에 국악의 비중이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초중고교 음악시간에 국악을 좀 더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헌법 제 1장 중

9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ㆍ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

 

 

 

지역의 특수성은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세계화에 있어서 중요한 요건이 되며,

고유한 우리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와 더불어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다.

p17

 

 









 

#김용호칼럼집

#전통문화바라보기

#전통문화가치창조

#전통문화수용과순환

#우리의전통문화유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느 공대 교수의 마지막 강의 - 성공의 기술
석창성 지음 / 좋은땅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 공대 교수의 마지막 강의

{ 성공의 기술 }

대학교 정년을 1년 앞두고 여러 가지 생각과 그동안 가르쳤던

제자들의 다양한 모습이 필름 흐르듯 지나갔을 것 같다.

처음 표지를 보고 인물 얼굴을 왜 표현하지 않았을까....

글을 읽으면서 받아들이고 실제 적용해야 하는 입장이

각각 다를것이고 대학교 강단에서 강의 시간 일부를 할애하여

말씀하는 모습을 상상해 봤을 때 얼굴 표정 모두 같을 수 없을 것이다.

< 성공의 기술 >전체 다섯 파트, 28강으로 이뤄졌으며

따로 떼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실천방향이

연결되어 있다. 잘 해내고 있는 부분도 있고 더 잘하고

싶은 부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 그리고

이것만큼은 꼭! 하는 부분들을 체크하고

계획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시도 실천해 보기로 한다.

I 내 편이 많아야 성공한다

II 자기 관리를 잘하라

III 핵심을 파악하라

IV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V 정도가 답이다

살면서 부모님, 선생님, 인생선배들로부터 들어온 말씀과 이야기가

겹치는 부분은 그만큼 더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의미..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인생 선배가 후배에게,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어느 누구에게든 적용 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 줄 수 있으리라.

가끔 마음과 달리 말로써 표현 하는게 좀 부족하다면 < 성공의 기술 >

힘을 빌려 보자.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잠시 벗어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혹은 처음 눈에 들어오는 부분부터 읽어도

흐름에 문제 되지는 않는다. 한 번 읽고 책장에 자리 할 수 없는

책 < 성공의 기술 > 이라.

계획은 당연히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지만

바꾸는 사유가 분명해야 하고

바꿀 때에는 반드시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p95

삶은 협상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좋든 싫든 평생 협상에 참여해야 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협상에서 항상 우위를 점해야 하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p120



#어느공대교수의마지막강의

#성공의기술

#내편이많아야성공한다

#자기관리를잘하라

#핵심을파악하라

#지피지기면백전불태라

#정도가답이다

#석창성지음

#좋은땅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개꽃 별이 되다
곡효여.김성중 지음 / 좋은땅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개꽃 별이 되다



28살 2001년 한국에 첫 발 딛고 20년 이상 살면서 경험한 것들을 

풀어내는 저자 본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국에서의 생활이 어찌 장밋빛만 연속이겠는가.

좌충우돌 우여곡절 

힘겨운 나날이 쌓이고 흩어지고를 반복하는게 자연스러운것이니!

학업과 결혼,1인 여러 역할을 야무지게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러 기업에서 중국어 가르쳤던 시간속에서 만난 사람들,

학교 학생들과의 에피소드는 그저 얻어지는게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쉽지 않은 결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커리어를 만들고 자리를 맡게 

되었으니 한국이 기회의 땅이 된 것임은 틀림없네. 



언어를 잘 배우기 위해서는 글자를 먼저 아는 것이 그 근간이 된다.

학생들은 중국어를 배우면서 한자의 출처와 의미, 조합의 오묘함을

잘 알아야 더 발전 할 수 있다.

p39


몇 년 전 중국어 원어민 교실을 알게 되어 수강했는데

고등학교 재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중국어 원어민강사가 

직접 가르치는 강좌였고 참여한 수강생들 배움의 이유는 

모두가 달랐으며 

내 경우엔 중국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면서 이해하는거였다.

강사는 학생들로부터 얻는 것 이외에 한국 문화 실생활을

좀 더 많이 빠르게 배우고 우리는 중국어, 중국 문화를 

실감나게 알아가는 것을 즐거워 했다.



저자는 집에서 자녀들에게 자녀들과 중국어를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표현되어 읽으면서 조금 의아했다. 

주위에 화교 및 중국인을 가족으로 맞이한 분들 대부분

집에서 중국어 사용하고 자녀들은 이중언어를 편하게 구사한다. 

아주 어릴 때 나의 화교 친구도 집에선 그들의 언어를 , 

밖에선 한국어를 사용하여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 결혼한 가정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한국에 사는 동안 배움에 대한 마음을 열고 도움을 청하면

일상 필요한 것들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다른 나라에서 생활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내가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담을 수 있는 

크기가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저자의 시각에서 표현되는 한국을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정답이라기 보다는 답안의 여러 가지 형태라 여겨진다. 백인백색, 모두 다른 얼굴 과 모두  다른 성격, 성향임을 열어두고 A는 B ! 라는 정의 보다는 상황에 따라

A는 B도 C도 포함되거나 가능하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의 중국어 제목 滿天星 의 의미 하나는 “ 하늘에 가득한 별 ”

이고 다른 하나는 “ 안개꽃” 이라고 한다.

저자의 고향을 포함한 모든 것 그리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 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어쩌면 모두의 가슴속에 있는 크고 작은 별이 살아가는 힘이 되고 삶의 목표가 될 수도 있지 않겠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는 저자의 옆에 페이스메이커가 동행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 힘의 원동력 중 한 부분일것이라. 그녀의 선한 영향력이 학생들에게 더 많이

전해지고 선순환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삶의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어떤 방식도 절대적인 호불호는 없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고 자신이 편하기만 하면 좋고 행복하다.

p171








#안개꽃별이되다

#에세이

#곡효여지음

#김성중옮김

#좋은땅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버즈 호밀밭 소설선 소설의 바다 9
전춘화 지음 / 호밀밭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야버즈

 

코리안 드림을 갖고 한국에 오는 분들이 많다고 매체를 통해 듣는다.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사우나. 병원에 가면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다. 일상에서 필요한 자리 곳곳을 채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촌댁 사과농장에서 당장 필요한 일손 구하는 모습으로 처음 접했고

지인 녹차밭 녹차 수확시기에 , 이웃사촌의 어머니 돌봄하는 입주 이모님 등등.

몇 년 전 동네 세탁소 자리 하나 봐 둔게 있어서 세탁사 시험 준비를 하려는데

어찌나 빨리 마감이 되던지! 당시 시험 치루는 분들이 중국에서 많이 왔다며

문의하는 내게도 중국에서 언제 왔냐고 질문을 했었다. 그만큼 일의 영역

구분이 없고 부지런하다고 생각되는 대목이다.

 

 

< 야버즈 > 표지 디자인에서 눈에 들어오는 용 & 용구슬

동양에서 용은 성사로운 기운을 가진 전설의 동물로 좋은 의미를 지녔다.

중국 조선족 소설가 의 시선으로 쓰여지는 이야기 다섯 편이 담겨 있고

현재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순서인데 후반 순서로 갈수록 저자가

묘사한 지역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더라. 추운겨울 쨍하게 맑은 날

광은 날카롭고 공기는 더할나위 없이 청량하여 숨쉴 때마다 머릿속

가슴 속까지 차가움이 전해지는 그러한 느낌.

 

 

 

한국 회사에서 근무하는 중국직원 경희

회사 창립 멤버로 늘 마지막에 퇴근했고 자질구레한 것들을 체크하는

세심함과 꼼꼼한 그녀는 임신중이다. 해내는 능력에 비해 받는 대우는

뭔가 부족한 듯한데, 아마도 그 모습이 현실의 한 조각일 것 같다.

임신하면 자신이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 생각나고 먹고 싶다는 충동이

밀려오기도 하는데 경희는 중국 본토 음식, 그중에서도 < 야버즈 >

먹을 때 마음 정리가 되는듯하다.

개인적으로 경희의 시어머니 박씨에 시선 고정된다.

 

교포들이 왜 한국 사람들과 물과 기름처럼 잘 맞지 않는 줄 알아?

역사를 몰라서 그래. 역사를 알면 이해가 빠르거든.

p26

 

박씨는 역사를 읽을 줄 알았다. 역사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은 세상

흐름도 읽을 줄 알고 타인의 속내까지 읽을 수 있는거라고 믿었다.

p28

 

 

 

 

한국에 먼저 온 딸 과 남들보다 늦게 온 어머니 < 블링블링 오여사 >

오여사가 궂은 일 하는것에 포커스를 두기 보다는 일이 주는 변화,

즉 만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자식을 키워본 사람, 가족을

건사해 본 이가 갖는 감성, 심리변화가 흥미롭다.

 


< 잠자리 잡이 >용구 와 < 우물가의 아이들 >왕두

각각 다른 이야기 ,다른 인물인데 묘하게 닮음이다.

무리 속에 있지만 따로 있는 것 같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데

선뜻 공감하고 싶지 않은. 그들이 용기 내어 내민 손을 내치지는

않았나...

 

어린시절을 보낸 동네, 동네 사람들, 이웃들과 의 생활, 추억을

풀어 놓는 것이 마치 오래된 일기장을 넘기듯 정감 있다.

조선족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기본 이미지는 여전히 변화중이다.

누구에게든 첫 이미지는 지우기 쉽지 않은데, 다섯편의 이야기

를 통해 만나는 인물들로 인해 아주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보며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허물 한 겹 떼어낸다.

 

 

 

 

 

 

 

#야버즈

#낮과밤

#블링블링오여사

#잠자리잡이

#우물가의아이들

#전춘화

#소설집

#호밀밭소설선

#호밀밭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쟁 같은 외식업 창업 성공 창업 vs 실패한 창업
안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쟁 같은 외식업 창업

성공 창업 VS 실패한 창업

하루에도 몇백개씩 생겨나고 없어지고를 반복하는 창업의 세계

외식업 창업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지침서라 하겟습니다.

어느 한 챕터 버릴 것 없고 흘려 보낼 수 없는 내용이 빼곡합니다.

뼈 때리는 조언이 곳곳에 송곳처럼 날카롭고 예리한 일침을 놓음으로

아픔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마음 다칠 각오 단단히 해야하구요. 

진짜 촌철살인 , 읽는 동안 바로 앞/ 옆에서 실시간 음성지원 되는것처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외식업 창업에 대한 막연하고 잘 되는것만 생각하는

핑크빛 환상을 전부 깨뜨리고 현실에서 냉정하고 최악의 순간을 계산에

넣고 플랜 B >> C >> D 까지 생각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가맹 본사를 찾아 창업 문의를 할 때 하는 질문들은

TV 프로그램에서 창업관련 질문들과 다르지 않았는데 , 그 안에는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핵심 파악과 방향을 재점검 할 수 있도록 질문의 예시를 잘 활용하여

진짜 필요한 정보와 활용 가능한 질문으로 원하는 답변을 제대로 

얻어내는 것 부터가 시작이라 하겠습니다. 

소자본 외식 창업을 단순한 개인 생활 방식의 문제로만 치부해서는 절대

안 된다. 혼자 창업이 갖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생각해 보면

더더욱 그러하다. 개인 창업의 성패는 곧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하는 창업이 되어야 한다.

p84

유동인구가 많아야 하고 교통이 편리해야한다는 것만을 놓고 업장을 알아보면

여지없이 높은 임대료의 벽에 부딪칩니다. 원래 창업은 남의 돈 즉 은행빚으로

시작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그것도 다 극복 가능한 범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물을 볼 때 가까이에서 자세히 들여다 보는것! 좋습니다.

그러나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보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는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생활 사이클을 잘 따져 보면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것을요. 




은퇴후 조그마한 중식당이나 운영해볼까? 라는 물음을 던진 남편분에게

제대로 된 한 방이 필요했었습니다. 남편분은 흔한 조리사 자격증 하나 

가진게 없습니다. 어떠한 과정으로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대충 알 뿐!

당신 계산으로 주방일 은 제가, 운영은 당신이 하겠다라는걸

모를리 없거니와 마음가짐이 덜 되었다는 것을 인식 시키기 위한

과정이 절실했지요. 중차대한 창업의 무게를 가늠하지 못한 '중식당이나 '

라고 표현한 부분이 무척 거슬렸습니다. 규모가 작다고 음식의 양, 맛, 

정성이 모자라고 부족해 지는건 아니니까요. 




외식업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수 가이드로 추천해봅니다






#성공창업VS실패한창업

#지은이안도

#100퍼센트리얼실전에서배운다

#전쟁같은외식업창업

#생생한현장을노골적으로묘사

#기득권에불편한메세지전달

#외식업창업의실체를그대로담음

#프랜차이즈

#혼자창업

#여론과제도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