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 방송인을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6
주디 L. 해즈데이 지음, 권오열 옮김 / 명진출판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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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을 꿈꾸는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6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오프라 윈프리' 너무나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는 그녀. 덕분에 나도 그녀의 유명세를 생각하며 몇 편의 방송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볼 때마다 감동을 하게된다.  그녀의  솔직함과  당당함에 같은 여자로서, 그리고 딸을 키우는 부모입장로서 참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방송뿐만 아니라  아이와 자주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 쓰여진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접했던 책들이 아이들 수준으로 만들어진 위인전 시리즈에 한 권이어서  이제 사춘기가 된 아이가 읽기에는  조금  단순하고 가볍게 집필되었던 책이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방학을 이용해 신간으로 나온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우선  이전의 책들보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어서  알고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아픔과 갈등을 겪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와  지금의 그녀가 있기까지의 과정들, 그리고 지금 실천하고 있는 여러가지 나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함께 읽은 딸아이와  모든 사람들이 갈수록 왜  그녀를 좋아하는지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실패할 때마다 '내게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라고 자문하세요.  저는 실패와  위기,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마다  스스로에게 그렇게 묻습니다.  그리고 교훈을 얻으면 곧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교훈을 얻었다면 통과한 것이니 재 수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교훈을 얻지 못했다면 언젠가 교훈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보충수업을 해줄 겁니다"    -2008년 스텐퍼드 대학 졸업 연설문 중에서-

 

  살면서 누구나 여러가지 실패들을 겪게 되지만,  누군가는 그 실패로 인해 인생을 모두 망쳐버리고 평생을 낙오자로  그림자처럼 살아가기도 하고,  그로 인해  주변사람들까지 불행의 고리를 연결해가는걸 자주 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겪은 일들로 인해  삶을 포기하고,  벗어나지 않으려 하는지.  그녀처럼 자신에게 닥친 실패에 대해서 삶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기 위한  방법으로 실패를 겪게 한다는 생각을 하고, 그 실패를 통해서 앞으로 닥칠 삶의 교훈으로 삶을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견디기 힘든 많은 상처들 속에서  삶을 당당하게 펼쳐 나가며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일들을 한가지씩 실천하는 그녀의 얘기들은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진정한 교훈인 것이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들부터  보이고 이제는 나이도 들어가고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젖어 있었던 나부터 그녀의 당당함, 배푸는 마음, 에너지까지 배워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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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역전, 너도 할 수 있어 - 서울대생 이병훈의 6개월 공부멘토링
이병훈 지음 / 한언출판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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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역전, 너도 할수 있어

-서울대이병훈의 6개월 공부멘토링-

 공부.참 써놓고 보니 답답한 단어이다.  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조금 더 좋은 성적을 유지하거나  다른 아이들의 추월을 걱정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무슨 죄인인것 처럼 학교에서나  집에서 사람대접을 받지 못한다.
가끔은  우리 아이들이 모두 자신이  좋아하고 마구 관심이 가는 분야만 공부할 수는 없는 걸까.  단순한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건 그저 시간에 쫏기고, 잠잘 시간도 부족한 아이들을 보면서 안쓰러워 드는  부모의 마음이다.
현실은 어떻게든  누군가의 실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시험이라는 제도가 있고,  그 속에서 서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속에  살고 있다.  사회라는 울타리 속에 소속되어 있는 우리는 싫든, 좋든 그 방식을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런 속에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시험으로  가장 힘이 드는건 아이들이다. 
언제인가 아이들에게 했던 설문조사에서 가장 바라는게 무엇인가를 물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대답이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 조금만 보탬이 되어주는 힘이 있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든든할까.

 고등학교 시절까지 전교 200등 정도의 성적이었던  작가는  작심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자신만의 학습 방법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결국은 3개월만에 전교 3등이 되어,  서울대학교 수시전형에 합격하게 된  사람이다.   앞서 '고3인 너에게'를 출간하고 여러 독자들이 진짜 답답해 하는 부분이 공부에 도움이 바로 될 수 있는 공부비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각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하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단기간에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내용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책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주인공 홍민이와 홍민이의  공부멘토가 되어주는 삼촌이 자신의 공부 경험을  바탕으로 오락에만 빠져 공부에 큰 관심이 없이 포기해 왔었던 홍민이에게  다양한 공부법을 지도하는 형식이다.
목표로 하는 대학을 정하기,  목표를 낮게 잡고  조금씩 변해가기, 각 과목별로 공부하는 중요 포인트,  그리고 마지막에 인생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까지.   모두 딱 내 아이들에게  바로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아이들이 한참 공부할 시기이고  수능이라는 시험이 앞으로 몇 년 후면 닥칠 일인데다,  수시로 바뀌는 입시제도까지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 나도 가끔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정말 입시제도만 바뀌면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공부를 따로 해야 할 지경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실력이 갖춰지지 못한데서 오는  불안감이라는 생각이 든다.
성적만 잘 유지하고 실력을 쌓아두면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뀌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고 , 이 번 방학을 통해서 한 단락씩  공부비법을 익혀서  습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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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3분 스피치 - 국내 제1호 커뮤니케이션 코치 정경진의
정경진 지음 / 북앤라이프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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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 1호 커뮤니케이션 코치 정경진의-  
내 인생을 바꾸는 3분 스피치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로  갈수록 사회생활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잘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 하기 위한  말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가지씩 나의 문제점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잘 말하기에도 나름대로의 연습과  공부가 필요하다는데 공감이 되었다. 
  

 첫 번째 가장 공감이 되기도 했고, 내 자신의 듣기 태도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던 '최고의 스피치는 경청에서 시작된다' 라는 부분에서 세계적인 제약회사 '제프 킨들러 '회장의  일화이다.  
성공한 사람들이나, 우리가  호감을 갖게 되는 사람들이 자신의 말만을 마구 떠들어대기보다  상대방의 말을  충분히 듣고  상대를 잘 파악한 후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다.
사실  책을 읽고 가족과 대화를 하면서 실천해보니  말하기는 쉬워도  상대방의 말을 공감하면서 충분히 들어준다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다.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는  책 속의 명언을 가슴깊이 새겨가며  대화하는  습관을 고쳐볼 생각이다.
두 번째 분석 트레이닝 부분을 읽으면서  '전문가의 스피치 분석' 에 소개된 오바마, 손석희, 이금희, 박경철씨에  대한 분석은 나 역시도 방송을 통해  너무도 좋은 이미지가  남아있는 사람들이고,  직접 부분부분 세심하게 분석한 이유를 읽으면서  편안하게 배려하면서 말하기에 대해서도  좋은 공부가 되었다.
또한 마지막에 나오는 실전 트레이닝의 예문과 부록 CD를  통해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부분은  가족에게도 권하고, 나 역시도  짬나는대로 열심히 보면서 연습할 생각이다. 
  

 말하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항상 해왔지만, 말을 조리있게 잘 하기위해  따로 배우거나 노력을 해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지내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한 살씩 먹어가면서 습관처럼 굳어져버린 말하기가 때로는 나 자신조차도  후회스러울 때가 많았다.  
조리있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다르게 느껴지고 호감이 가지만,  외모나  학력, 그 사람의 여러 배경까지 모두가 참 마음에 든다 싶었던 사람 중에서도  입을 벌려 말하는 순간  첫인상에서 가졌던 좋은 모습까지도  반감이 된다.
쉽게  텔레비젼만 틀어도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방송에서 말들을 쏟아내고 있고,  때로는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말을 잘 하는 법을 제대로 연습하고 공부할 필요가  정말 중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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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읽는 소녀 린 - 하
섀넌 헤일 지음, 이지연 옮김 / 책그릇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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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세스시리즈 ( 마음을 읽는 소녀 )

 

  세스 시리즈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연히 딸아이가 친구에게서 1권인 <프린세스 아카데미>를 빌려오면서  함께 읽게 되었고  이후에  나오는  시리즈마다  프린세스와  작가 '새년 헤일'의 팬이되었다.   세스 시리즈는  청소년기의 성장소설이자  요즘 아이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한참 아이들이  혼란스러워 할 수 있는  가치관이나  인성,  여러가지 관계로부터 오는  갈등들이  책을 읽다 보면  각 책마다의 주인공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이 번 시리즈인 <마음을 읽는 소녀린> 도 우리가  쉽게 내뱉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가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가르쳐준다.  주인공 린은 숲아가씨이다.  엄마랑 함께 많은 오빠들 사이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아주 예쁘게 자란다. 그런데 린에게는 다른사람에게는 없는 두 가지 재능이 숨어있었다.  한 가지는 '나무의 말'을 알아듣는 일이고, 또 한가지는  '사람의 말'을 하는 능력이다.

 

   '사람의 말' 이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마음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 책에는 '사람의 말'을 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한 사람 더 등장을 한다.  과 같은 능력을 가진 '셀리아'는  '사람의 말'을 가지고 모든 자신 주변의 사람들을 마음껏 다스리고 조종하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이웃마을의 왕비가 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그녀를 신처럼 생각하며 '셀리아'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의 말' 덕분에 상대방의 정신과 행동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능력을 가진 은 처음에는  자신이 그런 능력을 가진 사실을 알지 못하다가 우연히 셀리아에게  잡힌  오빠와 친구들을 돕는 과정에서 자신에게도  셀리아와  같은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에게는 자신에게 있는 '사람의 말' 능력이 너무도 싫었다. 자신 역시 사람의 말 때문에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나쁜 '셀리아'같은 사람이 될 것이 두려워  자신의 능력을 원망하고 힘들어한다.  그리고 일부러 그 능력이 자신에게 나타날  때마다 거부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칼이 살인자에게는 다른 사람을 해치는 도구가 되지만, 요리사에게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도구가 되듯이,  결국은 착한 마음을 가진 에게는  자신의 욕심만을 위해 사람들의 조종하는 '셀리아'와는 다른 마음을 갖게 된다.

 

  자신의 능력이 가족이나 주변에 해를 끼치고 진실하지 못한 사람이 되는 것이 두려워 가족까지 떠났던 은  갈등을 이겨내고 드디어 다시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숲의 아가씨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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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읽는 소녀 린 - 상 해를 담은 책그릇 11
섀넌 헤일 지음, 이지연 옮김 / 책그릇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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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세스시리즈 ( 마음을 읽는 소녀 )

 

  세스 시리즈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연히 딸아이가 친구에게서 1권인 <프린세스 아카데미>를 빌려오면서  함께 읽게 되었고  이후에  나오는  시리즈마다  프린세스와  작가 '새년 헤일'의 팬이되었다.   세스 시리즈는  청소년기의 성장소설이자  요즘 아이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한참 아이들이  혼란스러워 할 수 있는  가치관이나  인성,  여러가지 관계로부터 오는  갈등들이  책을 읽다 보면  각 책마다의 주인공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이 번 시리즈인 <마음을 읽는 소녀린> 도 우리가  쉽게 내뱉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가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가르쳐준다.  주인공 린은 숲아가씨이다.  엄마랑 함께 많은 오빠들 사이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아주 예쁘게 자란다. 그런데 린에게는 다른사람에게는 없는 두 가지 재능이 숨어있었다.  한 가지는 '나무의 말'을 알아듣는 일이고, 또 한가지는  '사람의 말'을 하는 능력이다.

 

   '사람의 말' 이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마음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 책에는 '사람의 말'을 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한 사람 더 등장을 한다.  과 같은 능력을 가진 '셀리아'는  '사람의 말'을 가지고 모든 자신 주변의 사람들을 마음껏 다스리고 조종하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이웃마을의 왕비가 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그녀를 신처럼 생각하며 '셀리아'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의 말' 덕분에 상대방의 정신과 행동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능력을 가진 은 처음에는  자신이 그런 능력을 가진 사실을 알지 못하다가 우연히 셀리아에게  잡힌  오빠와 친구들을 돕는 과정에서 자신에게도  셀리아와  같은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에게는 자신에게 있는 '사람의 말' 능력이 너무도 싫었다. 자신 역시 사람의 말 때문에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나쁜 '셀리아'같은 사람이 될 것이 두려워  자신의 능력을 원망하고 힘들어한다.  그리고 일부러 그 능력이 자신에게 나타날  때마다 거부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칼이 살인자에게는 다른 사람을 해치는 도구가 되지만, 요리사에게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도구가 되듯이,  결국은 착한 마음을 가진 에게는  자신의 욕심만을 위해 사람들의 조종하는 '셀리아'와는 다른 마음을 갖게 된다.

 

  자신의 능력이 가족이나 주변에 해를 끼치고 진실하지 못한 사람이 되는 것이 두려워 가족까지 떠났던 은  갈등을 이겨내고 드디어 다시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숲의 아가씨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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