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똘이맘, 또또맘 2006-07-15  

어찌된 일이예요?
요즘 왜 이리 소식이 뜸하세요. 컴퓨터가 다운됐다더니 정말인가요? 꽃임님 소식 기다리고 있어요. 남푠님 빨리 컴퓨터 고쳐 주셨음 좋겠네요. 남푠님 한테 많은 사람들이 꽃임님 애타게 기다린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또또유스또 2006-07-13  

꽃임엄마...
자고 있는가? 날씨가 많이 무덥지? 늘 보던 얼굴을 못 봤네 그려.. 뭐가 바쁜지 ㅋㅋㅋ 아저씨와 단란한 밤 보내시게..ㅎㅎㅎ 날씨도 더운데 껌딱지들 좀 떨어 뜨리고 아저씨랑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하며 휴가 계획을 세우는건 어떤지.. 오늘도 하루가 무심히 가는구만... 잘자게...
 
 
 


해리포터7 2006-07-12  

님 어디가셨나요?
또또유스또님두,꽃임이네님두 어디 가신건지요..여기 빈자리가 너무 휑해요..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 되어서 글 올려 봅니다..아무 피해 없기를..
 
 
꽃임이네 2006-07-13 0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 포터님 태풍이 지나가고 장마가 온다고해서요 엊 그제 날씨가 좋아
집 대청소도 하고요 . 휴가 준비도 할겸 할인매장에가서 쇼핑도하고요 .
짬 나는 대로 서재에 들어오고싶었는데요 .울 꽃임이 컴 앞에 앉아 있지도
못하게 해서 요 .여기도 비가많이내려서요 저지대 에서 사시는 분들은 피해가 많으신가봐요 ..
 


또또유스또 2006-07-09  

얼마나 놀아서 피곤하다냐...
ㅎㅎㅎ 좀 살살 놀지 그랬어..? 서재 들어 왔군.. 날씨 정말 덥지? 태풍이 온다니 난 몸이 더 쑤시는구먼... 얼굴엔 뾰로지들도 막 나구.. 아자씨 한테 애들 맡기구 푹 자~
 
 
꽃임이네 2006-07-10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로 남편 밥도 안 주고 낮 잠을 무려 네 시간 내리잤네 ..호호
저녁 한 끼 했다 언니 ..이런 일이 하며 울 남편한 테 미안해서리 ....
글구 또잤네 .그래서인 지 오랜만에 잠을 잔 것 같어 ...
 


해리포터7 2006-07-08  

꽃임이네님~
제가 안보여서 궁금하셨군요? 제가 어젠 좀 바빴어요..남푠따라 빨빨거리기 한다구요..간만에 영화도 보구 차도 고치고 애들과 쇼핑도 좀 하구 그러느라구요.. 잘지내셨지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어요...행복한 휴일되셔요.^^
 
 
꽃임이네 2006-07-09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연도 보고 찜질방에서 놀고 왔더니 좀 피곤 하네요 .저도 오늘은 알라딘 휴일 해야겠네요 ..님 도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