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똘이맘, 또또맘 2006-10-25  

어디 재미난 곳에 계시나요?
님~ 또 어딜가셨나? 재미난곳 다녀 오셨으면 어여 알려 주셔요. 또또님이랑 같이 가신게죠... 늘 부럽답니다. 두분사이... 에구 에구 이사가고 시퍼라. 남편 직장 문제만 아니면 님 곁으로 훌쩍 떠나버리고 싶네요. 옆에 껴서 곁다리로 함께 다니면 안될라나... 아프지 말고 재미나게 잘 다니셔요 ^^
 
 
꽃임이네 2006-10-25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
네 좀 바빴네요 .
아줌마들과만남이 잤구요 ..유아 박람회 ,파주 북페스발 에도 갔다올 예정이랍니다 ..
님도 요즘 바쁘신가 보내요 ..
늘 건강 조심하며 잘 다닐께요님 .
고맙고 감사해요 .
 


씩씩하니 2006-10-25  

전 오늘 아침 님이 안열어주셔서인지..
살짝 열받는 일 있었어요,, 물론 제가,,빨리 삭히는 성격이라,,,잊었지만,, 님 오늘 하루도 바쁘세요...??? 전 오늘 낼...글구 이번주,,참 바빠요.,.. 님 보실 수 있게 페퍼,,꼭 올릴께요... 님....오늘 하루 내내 행복하세요~
 
 
꽃임이네 2006-10-25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받았어요님 ..
누가 우리 하니님을요 ...
제가 좀 바빠 자주 찾아 뵙지 못하네요 .
그래도 제마음은 늘 님과 함께 라는걸 아시죠 ..
예쁜 커피잔으로 커피 마실때 ..님 생각하면서 ,,,마셔요 ...^^*
지금은 괜찮으시죠 ..
 


하늘바람 2006-10-24  

날씨가 추워지니 님 걱정이 되네요
얼핏 본 사진에서 님은 추위를 많이 타실 것같았어요. 감기 조심하셔요. 꽃돌이 꽃임이도 오늘같은 날은 오돌오돌 떨 것같아요. 아이들 추워하면 젤 안스러운데. 복이 책 알려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오늘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햇살이 눈부시네요. 어젯밤 늦게 주무셔서 피곤하시겠어요. 님이야말로 무리하심 안되요.
 
 
꽃임이네 2006-10-25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요 ,,
님 도 너무 무지하지 않게 쉬엄쉬엄 하셔요 ..
늘 제가 걱정하고 있다는 것만 잊지 마시구요 ..
바쁘 한주 보내는 저라 ..
복이랑 잘 지내고 계시죠 ..
님도 늘 감기 조심하세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10-23  

^^
저 주몽이 보고 엄마 일하는데 옆에서 살포시 도와주고 못다한 레포트 하러 왔다가 서재 들렸는데,, 이히~오랜만에 님의 댓글 보니 기분좋고, 또 101번째 프로포즈(?)까지 받으니 넘넘 신나요! 입이 막 요래요~~^ㅡㅡㅡㅡㅡㅡㅡㅡ^ㅎㅎㅎ 꽃임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할일은 많고,,몸은 자꾸 게으름을 피우니,,어쩌면 좋을까요?? 님아! 비가 오더니 제법 날이 추워졌죠~~ 아프신 님 더더욱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셨죠?^^
 
 
꽃임이네 2006-10-24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게으름 하는 저도 있어요 ..
좋으 셨다는 말에 ..ㅎㅎ 저도 좋아요 .
아 ~비 갠뒤 청명한 하늘 ....이쁘다 .
님도 감기조심 ,몸조심 하세용
 


또또유스또 2006-10-21  

툭툭 털어내려고
페파 하나 썼다..^^ 그냥 뭐라고 주절 거려야 될 것 같아서... 생각해보면 이렇게 쉽게 끝내고 자르는 내가 참 모질다 그치? 그러나 꽃임엄마 당신은 내 맘 알지? 그 엄마들과 이젠 쫑이닷!!!!! 으흐흐흐 잉잉~~~ 아.. 시원 섭섭하당...
 
 
꽃임이네 2006-10-21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맘 알지요 .
저도 힘들었구요 .